참 욱기네요...
내가 미팅해봤는데
실력있는 사람들은
여기서 놀지도 않는답디다.
글 올린지 3시간만에 블라인드 처리가되나?
실력도 없는 게 비추는 절라게 누르고 다니네여..
글구 비추 눌른 사람들
내 영화엔 앞으로 지원하지 마러라.
알았냐?
일 없고 쌀 떨어졌다고
네 영화에서라도 얻어먹을까 하고
기웃거리는 낯두꺼운 짓하지 말구..
그지같은 영화 만들어서 개봉도 못하고
간신히 돈먹이고 개봉해도
1주일도 안되서 웹하드로 퇴출당하는 영화나 찍는 것들이..
ㅉㅉㅉ 잘난체는..
돈만 주면 스텝은 널려있다.
무페이 욕하기전에
실력이나 쌓고 돈달라고 하셔~~
욱기고 있네요~~
그리고,
너희들 비위 맞추려구 정보 다 공개하고
알량대다 쫄딱 망하는 짓는 하지 않는다.
스텝은 몇 달 못 받지만..
제작사는 파산이다.
그거나 알구 돈 있네 없네 깐족거려라.
제작비 10억은 동원할 능력 된다.
깐족거린다고 실력도 없는 놈들에게
기분낸다고 돈 뿌리면서 기분낼 정도로
호구가 아니고
영화판에 기웃거리는 사기꾼놈들에게
밥 줄일도 없다.
영화판에서 큰 김민종이도 50억 털렸다더라..
여배우 김 뭐도 위자료로 받은 30억 다 털리고
영화찍어준다구 설레발이친 놈들이
제작기한 넘기고 뒷구멍으로 빼돌려서
영화 다 못 찍고 자빠진 제작사도 만타더라..
오죽하면 아예
'무페이'라고 경고를 하면서
사람을 모집하겠냐?
난 그 심정 알겠더라..
나두 머리가 돌아가거등..
저쪽에서 어쩌구 저쩌구 깐족거리는 것들
이력, 모집광고 보니까
펀딩프로젝트 보다 더 구질구질한 반사기성, 놈들이더만..
중대형제작사나 방송국에서 뺨 맞고 저예산독립 찍는 사람한테
화풀이 하는 건 쫌 비겁하고 ㅄ짓같다고 생각안드냐?
이거 마지막으로 쓰고 여기 탈퇴한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