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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부모 욕 보이지 말고 딴데 가서  뭐라도 하고 살아라

2024년 11월 12일 12시 20분 51초 344 16 3 2

구경하다 넌 진짜 배우병도 아까운

찐찐 한심한 찌질이라서 한마디 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연기 지망생들 보조출연자들 욕 먹이지 말고 딴데 가서  뭐라도 하고 살아라
늬 부모가 너 낳고 미역국은 드셨는지 정중하게 여쭤보고.

보조출연이라는 표현은 일부가 지들 필요에 의해 만든 거고,
모두 다 소중하고 꼭 있어야만 작품이 되는 사람들이다.


당연히 대배우 대감독들도 엑스트라 보출 배우 마다하지 않고 했던 분들 많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24.11.12 12:29
다행이다 보출이 아니라서
anonymous
2024.11.12 15:01
보출의 이야기가 작품입니다
anonymous
2024.11.12 16:01
거룩한 보출감
anonymous
2024.11.12 17:28
보출의 부담감을 좀 가지세요
anonymous
2024.11.12 17:38
보행이다 다출이라서
anonymous
2024.11.12 17:41
당신의 이야기가 보출입니다
anonymous
2024.11.12 17:53
오늘도 보출님 아니면 안 됩니다.
anonymous
2024.11.12 19:20
보출 믿고 천국 가세요
anonymous
2024.11.12 19:46
십일조 하면 보출 갑니다
anonymous
2024.11.13 13:02
오늘의 보출어
anonymous
2024.11.13 15:32
일상의 보출성
anonymous
2024.11.13 16:31
보출이 답이다
anonymous
2024.11.13 16:34
스토리 보출팜
anonymous
2024.11.13 16:46
하나님이 돈도 주시나요? 십일조를 냈더니 보출을 한 일
anonymous
2024.11.13 17:34
하나님은 보출을 사랑하십니다
anonymous
2024.11.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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