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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출연 나가면서 지가 배우란다

2024년 11월 08일 21시 51분 00초 378 2 1 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24.11.08 23:34
다행이다 대단하지 않아서
anonymous
2024.11.12 12:14
구경하다 넌 진짜 배우병도 아까운 찐찐 한심한 찌질이라서 한마디 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연기 지망생들 보조출연자들 욕 먹이지 말고 딴데 가서 뭐라도 하고 살아라 늬 부모가 너 낳고 미역국은 드셨는지 정중하게 여쭤보고. 보조출연이라는 표현은 일부가 지들 필요에 의해 만든 거고, 모두 다 소중하고 꼭 있어야만 작품이 되는 사람들이다. 당연히 대배우 대감독들도 엑스트라 보출 마다하지 않고 했던 분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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