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말해봐야 소용 없는 얘기입니다
지망생들은 매년 나오고 있고 그런 지망생들은 감독이 무슨 독립영화상이라도 1-2개 타면 무지성 똥꼬빨이가 되어 무페이로도 하려는 애들은 넘치기 때문에 아무리 얘기해봐야 소용 없을 것 입니다
예전 부천영화제 뒷풀이 술자리에서도 느꼈고
최근에 어느 영화제작모임에서도 느꼈네요
예술상이라는 것이 심사의원의 주관적인 느낌의 컨택이 강한 것인데 그걸 상을 탓다고 해서 빨아주며 어떻게든 잘보이려
고 하는거 보고 예나 지금이나 병신들 참 많구나란 생각을 했었지요 심지어 그 영화가 어디가 좋으냐 연출의 어느부분이 좋
으냐라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거나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경우가 대다수더군요 자기도 자기가 그영화를 왜 좋아하는지도 모
르면서 빨아주는거 보고 있자니...참....
그런애들이 넘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망생들은 매년 나오고 있고 그런 지망생들은 감독이 무슨 독립영화상이라도 1-2개 타면 무지성 똥꼬빨이가 되어 무페이로도 하려는 애들은 넘치기 때문에 아무리 얘기해봐야 소용 없을 것 입니다
예전 부천영화제 뒷풀이 술자리에서도 느꼈고
최근에 어느 영화제작모임에서도 느꼈네요
예술상이라는 것이 심사의원의 주관적인 느낌의 컨택이 강한 것인데 그걸 상을 탓다고 해서 빨아주며 어떻게든 잘보이려
고 하는거 보고 예나 지금이나 병신들 참 많구나란 생각을 했었지요 심지어 그 영화가 어디가 좋으냐 연출의 어느부분이 좋
으냐라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거나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경우가 대다수더군요 자기도 자기가 그영화를 왜 좋아하는지도 모
르면서 빨아주는거 보고 있자니...참....
그런애들이 넘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