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모여 제작하는 청소년 단편영화입니다. 현재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촬영 장소가 대구인 관계로 대구경북에 거주하시는 분들 위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우대사항-대구경북에 거주하시는 분/50대 후반~60대 중반 여성 배우님
영화 로그라인-아빠를 잃은 초등학생 아이가 전직 교사였던 이웃집 할머니를 만나 상처를 회복한다
금이(64세, 여): 전직 초등학교 교사이다. 아빠를 잃은 후 달라진 엄마와 외로움으로 힘들어하는 비아를 도와준다.
식사제공/교통비 미제공
촬영날짜:8월 17일~18일
촬영시간:9시~19시 (양일 모두,변동 가능성 있음)
지원방법:위 이메일로 배우 프로필/거주지/포트폴리오와
3분가량의 짧은 연기 영상을 보내주시면 추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