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모여 제작하는 청소년 단편영화입니다. 현재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촬영 장소가 대구인 관계로 대구 경북에 거주하시는 분들 위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우대사항-대구 경북에 거주하시는 분, 11세~14세 사이 여아
영화 로그라인-아빠를 잃은 초등학생 아이가 전직 교사였던 이웃집 할머니를 만나 상처를 회복한다
비아(12세, 여): 아빠를 잃은 후 차가워진 엄마가 무섭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까 걱정한다. 금이를 만나며 아픔을 조금씩 치유한다.
식사제공/교통비 미제공
촬영날짜:8월 14일/8월 21일
촬영시간:9시~21시 (양일 모두,변동 가능성 있음)
지원방법:위 이메일로 배우 프로필/거주지/포트폴리오와
3분가량의 짧은 연기 영상을 보내주시면 추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