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교내 단편영화 작품 촬영을 위해서 배우분 모집합니다.
학생 단편영화인 만큼 출연료가 적은 점 미리 죄송합니다.
1. 줄거리: 주인공은 집에 심방기도를 드리러 온 목사와 교회 사람들들이 불편하다.
2. 배역 설명: 심방기도를 온 40~60대 '여성' 교인들 중 한 명입니다.
3. 로케이션: 지하철 1호선 녹천역 근처(서울 도봉구 덕릉로 350)
4. 촬영일정: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12:00~18:00
실제 촬영 시간은 4시간 가량 예상중입니다.
기독교 교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호쾌하신 이미지의 '여성분' 한 분 모집합니다.
목사, 다른 교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씬이고, 대사 있습니다.
- 그러니까! 나는 아직 수행이 부족해서 집사님처럼은 절대 못 해~ 막 이래.
다른 교인들과 함께 떠들어 주시면 됩니다.
이메일로 연기영상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위 '대사 연기 영상'과, 기존의 연기 영상이 있으시다면 함께 첨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촬영 현장에 '성경책' 한 부 가져오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