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진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현우빈입니다.
단편영화 <나의 하얀 드레스>에서 조단역 배우 희원役과 석현役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배우님과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깊게 소통하며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촬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의 작품 정보를 참고하시어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독]
김승주

[로그라인]

1년 전 전 연인에 대해 미련이 남은 소정, 어느 날 전 연인한테서 온 청첩장을 받는다.

[기획의도]

미련이 남으면 집착이 생기고, 집착이 생기면 기대도 생긴다. 우리가 기대하던 것은 우리의 허상에서 만들어 낸 것이고 현실은 다르다. 너무 많은 것에 기대하지 말고 살아가다 보면 예상치 못한 행복도 찾아올 것이다. 사랑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장르]
드라마

[인물 소개]
 

석현 役 

- 2~30대 남성

<특징>
: 깔끔한 인상의 남성

<기타 참고사항 (시나리오 내 주요 연기)>
: 단역, 대사가 적음, 실망한 감정의 연기

희원 役

- 2~30대 여성

<특징>
: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친절한 말투와 인상

<기타 참고사항 (시나리오 내 주요 연기)>
: 조연, 의아한 행동을 본 후 황당해하는 감정을 담은 표정 연기

[촬영 날짜]
2024년 11월 1일 (수) - 2024년 11월 3일 (일) 中 하루

[촬영 장소]
서울, 경기도 일대 (미정)

[출연료]
1회차 50,000원

bero2503@naver.com

위 메일로 프로필과 간단한 연기 영상 리스트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조연출 현우빈(010-3980-5942)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