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시 관련 내용이 아닌!!
"작품강화반"
에 대하여 설명 드리려고 왔습니다.
작품강화반은
입시를 들어가기전
미리 기초를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초를 만든다는건
아주 지루하고 재미없는 시간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그 사이에서 즐거움을 만들며
수업을 한답니다!
남들에게 뒤쳐지 않게 미리
준비하는 우리
악어 작품강화반 친구들의 수업내용을
한번 보러가겠습니다.
먼저 동적인 스트레칭으로
몸의 열을 내어서 움직임을 할 때
다치지않게 합니다.
1. 프론트 킥
2. 점핑잭
3. 점프 스쿼트
4. 런지
5. 맥길 빅 3 운동
이렇게 5가지 운동을 하며
근육을 활성화 시키고
관절을 보호해줄 수 있도록 합니다.
때에 따라 다르지만 안무순서를 나가는 주에는
이렇게 움직임 검사를 먼저 맡고
그 이후에 순서를 나갑니다.
이 부분은 중요한 부분인데요
어떻게 몸을 사용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부분입니다.
순서를 다 나가고 몇번씩 돌아가고 난 후에는
테크닉연습을 하게 됩니다.
안무에 포함되어 있는
테크닉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죠!!
다음은....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스트레칭 시간!!!
몸에 열이 나있는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해야
근육과 관절이 다치지 않기 때문에
무용수업이 끝날때
스트레칭을 합니다.
물론 아프고 힘들지만
스트레칭을 하지 않는다면
춤을 출 때 다칠수도 있고
원하는 움직임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스트레칭이 끝이 나면
각자 정적인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뭉친 근육과 스트레칭된 근육을
살살 풀어줍니다!!
이렇게 하지않으면
다음날 많이 아프거나
또 다칠 수가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오늘은
작품강화반 무용수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프고 힘들더라도
이겨내고 스스로 해나간다면
아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의심하지말고
고민하지말고
똑똑하게
다치지 않게
춤을 춥시다!!
광고도 필요할때는 유용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