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qstudio
나답게를 찾는 방법이 여기 있어요.
나답게 찍히고 싶어요.
게다가 있는 그대로.
가장 많이 듣는 요구다.
당연하면서도
어려운 요구다.
나를 생각해 본다.
나는 나답나?
언제부터 나답게 됐지?
어떻게 나답게 됐지?
내 경우다.
내게 없는 것이 아닌
내게 있는 것을 알기 시작했을 때였다.
내 이야기다.
내가 갖고 싶은 것이 아닌
나만 갖고 있는 것을 찾았을 때였다.
나에게 있는
내 것을 찾아
내 것을 즐겁게, 감사하며 쓰며 살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내가 나답게 살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어떻게 찾았냐고?
질문을 했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나답게 찍히고 싶어요,라는
세이큐의 친구들에게
99절절한 질문을 한다.
너에게는 무엇이 있냐고.
너에게만 있는 이야기는 무엇이냐고.
단번에
당연히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그렇게
우리는
나답게
시작했다.
나답게가 시작되는 곳
결국
나✭가치잘나온
여긴
세이큐 스튜디오.
배우 백지승과 함께
![KakaoTalk_Photo_2019-09-04-06-27-09.jpeg](/files/attach/images/2021/02/07/f1c537d0d0f820673b743d59b5c2fa3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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