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진짜 연기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다모이신거 같네요 저도 그렇고요 부모님이 재력이 같추어 지지 않아 연기를 못하고

재력이 되어도 연기라는 분야를 안밀어주시는 부모님 땜에 못하고..... 모두들 좋은 부모님을 두신겁니다 저도 예전에는 자식이 하고 싶은것을 밀어주는 부모가 좋은 부모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깨닳았지요 자식이 원하는 일을 여러번 뒤돌아 보게 반대하시는 부모님이 참된 부모님이라고요 저도 부모님이 반대가 심합니다 그래서 군대 갔다오고 대학교도 졸업하고 벌써27입니다 부모님이 원하는데로 해볼려고 했지만 안되더라고요 우울증까지 오고 그래서 내가 굶어 죽더라고 내가 하고 싶은것은 해야겠다 마음먹고 이길을 택했습니다 집에서 지원해 줄수있는 재력이 되지만 안도와주시니 어쩔수 없이 혼자 방구할 돈을 아르바이트 해서 모으고 있습니다 저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릅니다 다만 한가지 아는것은 배우가 좋고 배우가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유명해 지려는 게 아니고 연기가 좋아서 평생하고 싶은거 뿐입니다 그래서 붇이쳐 볼려고요 님도 확실히 해보십시요 이거 아니면 죽는다라는 생각으로 진로를 잘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현실과 꿈 - 현실때문에 꿈을 꺽어서는 안될거 같구요.

외모? - 외모가 좋다면 +알파 되겠지만, 연기자는 절대 외모로만 평가받지 않습니다.

실제 영화나 드라마판에서는 외모보다는 연기 잘하시는 배우들이 훨씬 대우를 받습니다.

연기잘하시는 선배님들 보면 그냥 마음속으로 부럽고 존경스럽답니다.

경제적인건 어떤배우든 처음에는 반드시 감수해야하는 부분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정말 하고 싶어서 망설여 지는 거죠..

정말 하고 싶어서 두려워 지는 거죠..

그래서 자꾸 갈등을 하게 되는 거죠..

저는 생각을 잠시 멈췄습니다..

계속해서 갈등속에 있는 제 모습을 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니하게 되는 그런 자아가 보이게 되더군요..

그래도 무언가 시작하려고 준비한것이라도 있네요.. ㅎ

저는 그 갈등속에서 어떤것도 제데로 준비한것이 없는데요 ^^

저보다는 낳은 분이시네요~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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