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조심스러운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왜 당당한이야기가 조심스러워야하는지...
이런이야기하면 몇몇연출분들눈에는 불만만 많고 자기생각만하는 사람으로만 비춰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자기주장만하는건아닌데..그냥 기본적인것만 이야기하는건데..
어차피 제목에 페이자만 들어가면 거의 연출분들이 잘 안 읽어봅니다 몇몇 생각이 트이신분들빼고는요
그냥 넋두리아닌 넋두리가 되어버리거나 배우들만의 읽을거리가되어버리곤하죠
물론배우들도 연출이 무서운건지 좋은게 좋은거라생각하셔서그런지 연기나 잘하자하시는건지
답글다시지도 않는 분들도많거나 이런글에 짜증내하시는 배우분들 가끔계시더라구요
뭐 이해합니다 저도 그러니까요..그냥 이해해야죠 서로가..
저도 이제 계시판에 넋두리아닌넋두리가 되는글..안쓸라구요ㅎ
연기나 열심히하고 공부하렵니다
이상입니다(서론만길고 본론이 없네요)ㅡㅡ;;
왜 당당한이야기가 조심스러워야하는지...
이런이야기하면 몇몇연출분들눈에는 불만만 많고 자기생각만하는 사람으로만 비춰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자기주장만하는건아닌데..그냥 기본적인것만 이야기하는건데..
어차피 제목에 페이자만 들어가면 거의 연출분들이 잘 안 읽어봅니다 몇몇 생각이 트이신분들빼고는요
그냥 넋두리아닌 넋두리가 되어버리거나 배우들만의 읽을거리가되어버리곤하죠
물론배우들도 연출이 무서운건지 좋은게 좋은거라생각하셔서그런지 연기나 잘하자하시는건지
답글다시지도 않는 분들도많거나 이런글에 짜증내하시는 배우분들 가끔계시더라구요
뭐 이해합니다 저도 그러니까요..그냥 이해해야죠 서로가..
저도 이제 계시판에 넋두리아닌넋두리가 되는글..안쓸라구요ㅎ
연기나 열심히하고 공부하렵니다
이상입니다(서론만길고 본론이 없네요)ㅡㅡ;;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