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희한한 경우네.
다들 한마디들 하시기에 저 역시 초심자로서 글을 인성에 대해 써보겠습니다...지적하는 글들이 많아야 발전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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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s1 | |
2006년 08월 27일 14시 01분 48초 3983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무엇이 희한하다고 생각하시는데요?..뭐 제가 글을 썼지만 제 소견도 이쪽분야를 알지는 잘 못하는 상황인지라...올라온 글들을 보고 듣기도 하고..그렇게 해서 쓴거랍니다...
결론이야 뭐 서로 잘되자고 하는거니 서로 이해하고 도와줍시다 이거지만..그에 앞서 예의를 서로 갖추며 지내야한단 소리지요..
영화나 연기에 대해선 모르니까...^^..근데 희한하다는 말씀이 무슨말인지 몰라서 다시 답글남기네요..
결론이야 뭐 서로 잘되자고 하는거니 서로 이해하고 도와줍시다 이거지만..그에 앞서 예의를 서로 갖추며 지내야한단 소리지요..
영화나 연기에 대해선 모르니까...^^..근데 희한하다는 말씀이 무슨말인지 몰라서 다시 답글남기네요..
이쪽일을 하면서 속쓰리는 경우도 당하고 치사한 일도 경험하면서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사람때문입니다.
순수함을 잃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상처도 받고 이것 저것 계산못하는 어린아이같은 부분들이 많아서 상처준줄도 모르는...
필커엔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지만 70%정도가 초보자들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왕성한 혈기와, 순수함을 간직한 사람들이 엄청(?)많은 것 같아요.
나쁜쪽으로 말하면 다듬지 못한 `욱'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지요.ㅎㅎㅎ
필커의 몇몇글들을 보고 영화계가 이런것이구나라고 생각지 말아주심합니다.
필커엔 아직 미완성이 많거든요.
현장에서 좋은 경험 많이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의사역활을 맡아 하시면 완벽한 연기 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귀한 달란트 귀히 쓰십시요. 화이팅!!!
순수함을 잃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상처도 받고 이것 저것 계산못하는 어린아이같은 부분들이 많아서 상처준줄도 모르는...
필커엔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지만 70%정도가 초보자들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왕성한 혈기와, 순수함을 간직한 사람들이 엄청(?)많은 것 같아요.
나쁜쪽으로 말하면 다듬지 못한 `욱'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지요.ㅎㅎㅎ
필커의 몇몇글들을 보고 영화계가 이런것이구나라고 생각지 말아주심합니다.
필커엔 아직 미완성이 많거든요.
현장에서 좋은 경험 많이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의사역활을 맡아 하시면 완벽한 연기 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귀한 달란트 귀히 쓰십시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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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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