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감독이라면 프로필보고 1차 선발한 뒤 인터뷰나 오디션을 보지요. 발로 뛰어다니게 하는 것, 분명 연기자분들에게 해로운 일이고 공정성을 헤친다고 생각하니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제가 조감독할 리는 없지만...
돈의 가치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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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hyguy | |
2006년 05월 13일 02시 44분 50초 4179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근데. 먼저 인맥을 통한 캐스팅이 있지 않나요?
영화는 모르겠지만, 드라마는 밀어넣기로 끼어넣기로 유명하잖아요....
영화는 모르겠지만, 드라마는 밀어넣기로 끼어넣기로 유명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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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