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이나 주제토론게시판에 올리면 와서 읽어보나요?
그 내용 논의된지가 벌써 한참지났습니다.
감독하시는 분들 이곳에 와서 글은 읽어보시는가요?
오죽하면 그 곳까지 가서 글을 올리겠습니까?
님이..제작부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신것 같진 않네요.
님의 글을 보니.. 여기서 오갔던 토론들이 전부 헛된 것이었으며
연출님들의 의식과 생각들은 전혀 변하지 않는것 같아 참 마음이 착잡합니다.
<연기자 모집> 게시판에는 순수하게 연기자를 모집하는 게시글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구요?
전 이 필커..아니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영화판 만큼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부조리한 부분들은 서로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는..그런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내용 논의된지가 벌써 한참지났습니다.
감독하시는 분들 이곳에 와서 글은 읽어보시는가요?
오죽하면 그 곳까지 가서 글을 올리겠습니까?
님이..제작부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신것 같진 않네요.
님의 글을 보니.. 여기서 오갔던 토론들이 전부 헛된 것이었으며
연출님들의 의식과 생각들은 전혀 변하지 않는것 같아 참 마음이 착잡합니다.
<연기자 모집> 게시판에는 순수하게 연기자를 모집하는 게시글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구요?
전 이 필커..아니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영화판 만큼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부조리한 부분들은 서로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는..그런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