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한 친구가 상습적 성폭행자는 거세를 해야된다고 주장했고, 다른 친구는 거세는 너무 심하다고 했다.
난, 거세에 반대한다. 바로 사형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는 뻔한 이야기들...
인권이 어떻고 저떻고...
이제는 인권 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나서 스스로 대화에서 빠져버렸다.
씨벌넘들!
당나라당에서 예전에 전자 팔찌 하자고 할때, 뚜껑열린당 넘들이 인권 어쩌고 하면서 반대하더니,
이제와서는 앞장서서 지롤을 하고 자빠진다.
예전에는 인권이 중요했고, 이제는 인권이 안 중요한가?
정치가들 하는 짓거리들 보면 구역질이 올라올 정도다.
전자팔찌던, 거세던, 사형이던 무엇이던간에
중요한것은 성폭력은 막아야한다는 것이고,
이것에는 모두가 찬성을 하는것 같은데,
문제는 인권에 대한 개념이 서로 다르다는 지점인데.
제발 주뎅이 벌리면 인권! 인권! 나발 불지말고,
인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봐야한다.
부시 일마는 뻑하면 남의 나라 인권이 어떻고 주장하는데, 내가 보기에 제일 인권 존중 안하는 놈이 부시고,
제일 인권 없는 나라가 미국이다.
짐승한테 무슨 인권이 있나?
인간이라는 정의가 80%이상 물로 구성된 육체에 있나?
한 친구가 상습적 성폭행자는 거세를 해야된다고 주장했고, 다른 친구는 거세는 너무 심하다고 했다.
난, 거세에 반대한다. 바로 사형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는 뻔한 이야기들...
인권이 어떻고 저떻고...
이제는 인권 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나서 스스로 대화에서 빠져버렸다.
씨벌넘들!
당나라당에서 예전에 전자 팔찌 하자고 할때, 뚜껑열린당 넘들이 인권 어쩌고 하면서 반대하더니,
이제와서는 앞장서서 지롤을 하고 자빠진다.
예전에는 인권이 중요했고, 이제는 인권이 안 중요한가?
정치가들 하는 짓거리들 보면 구역질이 올라올 정도다.
전자팔찌던, 거세던, 사형이던 무엇이던간에
중요한것은 성폭력은 막아야한다는 것이고,
이것에는 모두가 찬성을 하는것 같은데,
문제는 인권에 대한 개념이 서로 다르다는 지점인데.
제발 주뎅이 벌리면 인권! 인권! 나발 불지말고,
인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봐야한다.
부시 일마는 뻑하면 남의 나라 인권이 어떻고 주장하는데, 내가 보기에 제일 인권 존중 안하는 놈이 부시고,
제일 인권 없는 나라가 미국이다.
짐승한테 무슨 인권이 있나?
인간이라는 정의가 80%이상 물로 구성된 육체에 있나?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