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이요 지방에 살고 있었는데, 우연히 거주 중인던 지방에서
보조출연 기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인생경험삼아 출연했는데...
저에 꿈이 생긴거죠. 그래서 하나하나 알아가며 시작했죠. 쉽지 않습니다.. 전공자도 어려운길인데...
비전공자도 힘들거나, 더힘들거나...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힘들구요 현재 40입니다.
보조출연 기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인생경험삼아 출연했는데...
저에 꿈이 생긴거죠. 그래서 하나하나 알아가며 시작했죠. 쉽지 않습니다.. 전공자도 어려운길인데...
비전공자도 힘들거나, 더힘들거나...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힘들구요 현재 40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