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교정을 한 상태로 프로필을 찍는다는건.. 마음이 많이 급하신 듯 보입니다만, 안찍으시길 추천합니다.
일단 교정기를 하고 계신 상태에서 다른 작품을 하기는 힘듭니다.
특별하게 광고나 교정기를 한 캐릭터가 아니며 쓰일 수 없습니다.
어떤 감독이 교정기를 한 배우를 쓰겠어요?
본인이 영화나 드라마를 보시면서 교정기를 한 인물이 있는지 찾아보시면 알겠지요?
특기는 배우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악기나 노래, 마임, 성대모사 등등 너무 많아요.
특기를 뭐 하면 좋아요? 라기 보단
본인이 무엇을 하면 더 매력적으로 보일지 고민하시는게 더 정답을 찾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회사 오디션에서도 연락이 왔다면 매력이 있다 생각해요.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연기와 신체를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