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대형기획사 들어갈정도 되시면 대형기획사 오디션보고들어가는게맞고
님이 그정도 능력이안된다고하면 신인기획사도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가는게 맞는게아닐까요,.
cating db(투웨이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에 대해서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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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시스트 | |
2019년 01월 31일 23시 43분 01초 2594 8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k5835
전형적인 잘못된 상식입니다.
신생기획사는 확실하게 아는 인맥이 있거나 알아볼 루트가 있어서 믿고 갈 수 있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안가는게 좋습니다.
물론, 가끔은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겠지만...대다수는 기회는 커녕 양아치한테 등따이는 상황에 직면하니까요.
어쩌다 한번 있는 기회...때문에 대다수의 실패를 굳이 경험할 이유가 있을까요? 잘 모르는곳은 안가는게 상책입니다.
제가 아는 회사랑 같은 회사인 캐스팅db쪽이라면
흠...
아마 연기 하는 분들 치고 저쪽에서 연락 안받아본 분 없을거 같네요
병원직원1
2222
거기 에이전시형 학원이에요 원래 nk컴퍼니였어요! 가지마세요
별루라고봅니다만
그쪽에서 일을 주면 30% 뗀다든가,,,위치는 서울 영등포구 이고 카메라는 어떤 각도에 세팅 되어져 있고,포즈는 자기나름대로,,,분위기는 많이 다운 되어져 있데요,잘 모르지만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https://www.filmmakers.co.kr/index.php?mid=class&category=2348232&document_srl=6674339
기획사쪽 일을 많이 했기에...현장노하우 게시판에 (아무리 살펴봐도 필커엔 기획사 관련되서 알려주는 사람들이 없더군요.) 가끔씩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카데미/에이전시/엔터테인먼트의 기본적인 개념만 알고 계셔도 나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에이전시는 원래 중복이 가능합니다. 일부 악덕 업체들은 타 에이전시 계약하지 말라고 종용하기도 하는데 그런놈들은 그냥 대놓고 무시때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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