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에 시작해 일년째 연기를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현실적인 것에 더 많은 신경이 쓰인다면 연기 못하죠. 저 도한 그런 기로에 서 있고요. 근데요..
저는 그렇다고 해서 내 꿈을 접지는 않을 겁니다.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걸 찾는데 까지 얼마나 시간을 허비했는지를 생각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두가지를 다 해내보일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말 간절한 쪽을 선택하시길 빌게요.
저는 그렇다고 해서 내 꿈을 접지는 않을 겁니다.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걸 찾는데 까지 얼마나 시간을 허비했는지를 생각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두가지를 다 해내보일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말 간절한 쪽을 선택하시길 빌게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