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남자에 동갑이신데다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으시네요.ㅎㅎ저는 감독지망생입니다.
제가 그쪽 분야에대해 무지하지만 제가 걸어가고있는 길과 그쪽이 걸어가시는 길과 일단 많이 다르지않다고 생각들어요.
여지껏 제가 가까이서나, 멀리서나 봐왔던 배우라는 꿈은 그꿈에 도달하려면 여러방면에서 궁핍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힘든 역경들을 이겨내야한다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렇게 이겨내면서 살면 분명히 도달하는 꿈으로도 알고있구요.
제가 걸어가는 이 길도 시도하고 도전해봄으로서 매일같이 새삼스레깨닫고있어요. 저도 그 새삼스런 깨달음으로 님처럼 좌절하고 막막함을 느끼고의욕도떨어지고 나태해질때가 많이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한동안 의욕도 없고 나태하던날들에도 꼭 어느한순간 갑자기 시나리오를 쓰고싶고, 카메라를 들고 어딜 나가고싶은마음이 꼭 생겨나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아, 나는 이길을 꼭가야겠다. 목표에 나는분명히 도달해야되는사람이다. 나는 이일을 정말 좋아하고있구나. 느끼곤해요. 이생각이 제버팀목이되어 다시 시도하고 도전하고 준비하곤해요. 하지만 그러다가 어느날 마음대로되지않는일들에 또 막막함을 느끼고 좌절하는 날이 꼭오겠죠.
그날에 부딪혀 힘들고 착잡하고 목표에 도달한다는게 막막하시더라도 꼭 부딪혀 주세요. 배우라는 꿈에 도달하려고 안간힘을쓰고 열심히 꿈꾸는 님이 보였거든요.
저는 님이 잘될거라 굳게믿고있거든요. 정말이에요. 힘내세요!
제가 그쪽 분야에대해 무지하지만 제가 걸어가고있는 길과 그쪽이 걸어가시는 길과 일단 많이 다르지않다고 생각들어요.
여지껏 제가 가까이서나, 멀리서나 봐왔던 배우라는 꿈은 그꿈에 도달하려면 여러방면에서 궁핍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힘든 역경들을 이겨내야한다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렇게 이겨내면서 살면 분명히 도달하는 꿈으로도 알고있구요.
제가 걸어가는 이 길도 시도하고 도전해봄으로서 매일같이 새삼스레깨닫고있어요. 저도 그 새삼스런 깨달음으로 님처럼 좌절하고 막막함을 느끼고의욕도떨어지고 나태해질때가 많이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한동안 의욕도 없고 나태하던날들에도 꼭 어느한순간 갑자기 시나리오를 쓰고싶고, 카메라를 들고 어딜 나가고싶은마음이 꼭 생겨나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아, 나는 이길을 꼭가야겠다. 목표에 나는분명히 도달해야되는사람이다. 나는 이일을 정말 좋아하고있구나. 느끼곤해요. 이생각이 제버팀목이되어 다시 시도하고 도전하고 준비하곤해요. 하지만 그러다가 어느날 마음대로되지않는일들에 또 막막함을 느끼고 좌절하는 날이 꼭오겠죠.
그날에 부딪혀 힘들고 착잡하고 목표에 도달한다는게 막막하시더라도 꼭 부딪혀 주세요. 배우라는 꿈에 도달하려고 안간힘을쓰고 열심히 꿈꾸는 님이 보였거든요.
저는 님이 잘될거라 굳게믿고있거든요. 정말이에요. 힘내세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