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자입니다. 보통 그런경우엔 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본인 특유의 말투가 있는지 한번 녹음해서 들어보세요. 저도 기초부터 다시시작해서 쪼 없애고 난 후부턴 그런소리 안듣게되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 경우는 말투는 괜찮아도 정말 그 감정과 상황에 몰입해서 나오는 대사가 아니라 겉핥기식 대사일 경우에 그런소리를 듣는경우가 많습니다.. 대사만 그럴듯하게 할 경우요. 보통 이 두 경우에 연극톤인거같단 말을 많이듣던데 참고하셔요 ^^
그리고 두번째 경우는 말투는 괜찮아도 정말 그 감정과 상황에 몰입해서 나오는 대사가 아니라 겉핥기식 대사일 경우에 그런소리를 듣는경우가 많습니다.. 대사만 그럴듯하게 할 경우요. 보통 이 두 경우에 연극톤인거같단 말을 많이듣던데 참고하셔요 ^^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