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을 보면 고민 글이 참 많이 올라오는데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세요.
무엇이든 해보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답니다.
나중에 후회하실거라면 부동산 전공 빨리 포기하시고
안전하게 살기 원하신다면 부동산 공부 열심히 하십쇼.
하루에도 수백번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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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whrla | |
2013년 08월 22일 00시 52분 03초 2701 5 |
이 게시판을 보면 고민 글이 참 많이 올라오는데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세요.
무엇이든 해보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답니다.
나중에 후회하실거라면 부동산 전공 빨리 포기하시고
안전하게 살기 원하신다면 부동산 공부 열심히 하십쇼.
학교를 다니면서 연기학원을 다닐수도 있죠.
꼭 하나만 선택해야한단 생각 마세요.
나이가 26살이면 많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바심내지 마시고 주변에 조언도 구하면서 잘 선택하세요.
그리고 중요한건 부동산 학과가 자신한테 얼마나 맞는지도 생각해보세요.
2번.. 이 낫겠습니다.
부동산 배울수 있으면 배우세요. 단기간에 절대 배우로 못먹고 삽니다,.
저도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투잡의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부동산과 연기
둘다 열심히 하세요.
아예 연극영화과 다시 갈거 아니라면
천천히 생각하세요. 학교 아니어도 연기 배울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배울수 있으면 배우세요. 투잡 필수 입니다.
지금 상황이 많이 어려운데, 고졸로 취업하고연기학원 다니는것보다, 그래도 알바하면서 전문대라도 졸업하는쪽으로, 연극동아리 활동하면서 안정을 도모하는게 나을까요? 연기경력도쌓고, 영화과로의 전과기회도 있었지만, 그것도 놓쳐서 전과하려면, 1년을 휴학해야합니다... 한번만 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연기랑은 상관 없는 경영학 전공이거든요
그래서 학기중에 주3회는 과외로 학원비 벌고 주2회는 학원 나가면서 학교 다녔어요 ㅎㅎ
학교에서는 연극동아리 활동 활발하게 하고 있구요..
연극영화과에 입학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학원에서 배우는걸로도 어느정도 수준까지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학원 어느정도 다니시다 지역 극단에 들어가시는건 어떤가요? 극단에서 실무경험 쌓으시는게 아무래도 동아리활동보다는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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