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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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많은소년 |
2013년 07월 27일 18시 17분 29초 1698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 남일같지 않네요....저는 심지어 연기 전공을 하지 않았고 나이는 벌써 서른에 가까워 오네요.
제가 본인보다는 더 어려울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 끈을 놓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일을 하면서 밤에는 공연도 준비하고 그리고 있어요^^
같이 연기하는 입장으로서 힘냅시다!!!그리고 정보 공유하고 싶으시면 네이버에 퐌나컴퍼니 치고 오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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