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단편영화를 지원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일단 학원같은 곳을 한달이라도 다녀보는게 어떨까요? 그들도 돈을 주고 배우를 섭외하는 거기때문에 실력이 없는 사람을 뽑지 않을 뿐더러 뽑힌다고 하더라도 돈을 받은만큼 돈값을 해내야합니다.
학원은 어짜피 처음 배우시면 어느곳이 좋은곳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없으니 여러군데 상담을 다녀보고 마음이 가는곳을 선택해보세요. 다니다보면 자신만의 기준이 생길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학원은 어짜피 처음 배우시면 어느곳이 좋은곳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없으니 여러군데 상담을 다녀보고 마음이 가는곳을 선택해보세요. 다니다보면 자신만의 기준이 생길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