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외국은 전혀 모릅니다. 다만 예일대와 뉴욕대를 말씀하셨는데 그 학교 홈페이지라도 들어가보시고 질문을 하시는건가요? 솔직히 입시는 잘 바뀌는 문제이고 우리나라도 아니고 해서 홈페이지나 학교에 직접 문의하시는 게 더 빠를 겁니다. 여기 사람들이 홈페이지 대신 들어가보는 걸 원하시는 거 같진 않고... 질문 자체가 안일해 보이네요... 그리고 유명한 곳? 저흰 님이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공부 못 하는 애가 서울대 간다고 하는 것처럼 어쩌면 님이 그런 걸 수도 있고요. 지금 이 글 안에 질문을 몇 개나 하신 건지 알고나 계신가요? 님이 충분히 찾아보고 부딪쳐 본 다음에 질문을 하는 게 더 낫지 싶습니다. 그런 안일한 태도로는 아무 것도 되기 힘듭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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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ifego | |
2009년 07월 03일 00시 53분 42초 5021 1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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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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