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의 학생 입니다.
예고를 나왔고 상명대 연극과 들어갔지만 1달 다니고 자퇴하고
해외유학을 왔어요 연극이 내 길 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해외에서 1년간 놀면서 공부하고 생활했네요
다음주면 한국에 들어가요..
정말 연극연기를 하고 싶고 연극이 하고 싶어요
철이 없는 나이가 아니기떼문에 연예인을 꿈꾸는 철 없는 학생은 아닙니다
무대가 좋고 연극을 좋아합니다
입시를 다시 볼지는 미정입니다.. 대학에 가고 싶은 마음은 아직 없거든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메일로 이야기하고 레슨비 정했으면 좋겠어요
고3때 정말 좋은 선생님께 레슨을 받은 적이 있어요
좋은 선생님과 만나길 기도하며 메일주세요
ensung2k@hanmail.net
해외에서 1년간 놀면서 공부하고 생활했네요
다음주면 한국에 들어가요..
정말 연극연기를 하고 싶고 연극이 하고 싶어요
철이 없는 나이가 아니기떼문에 연예인을 꿈꾸는 철 없는 학생은 아닙니다 <--- ???
무대가 좋고 연극을 좋아합니다
입시를 다시 볼지는 미정입니다.. 대학에 가고 싶은 마음은 아직 없거든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메일로 이야기하고 레슨비 정했으면 좋겠어요
고3때 정말 좋은 선생님께 레슨을 받은 적이 있어요
좋은 선생님과 만나길 기도하며 메일주세요
ensung2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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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때 좋은 선생님과 공부하셨다면 그분을 다시 만나셔도 될테고.
무엇보다도, 그 좋은 선생님과 공부해서 들어갔던 학교를 자퇴하고선 (연극이 자기와 안맞다고 판단해서 자퇴를 했다고 분명히 밝혔던데) 다시 연극 연기를 배우고 싶다는 말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