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살이면 많은 나이가 아닌데요 그 나이에 맞는 배역 맞으면 할수있는디요 분장도 가능하구
누가 나이가 많다고 하면 연기력으로 버티세요 숙성된배우 . 나이 속이면 되죠 고무줄 나이로
플레이어 가 나이제한 있다하면 다른데 알아보면 되죠
소속사 없는 배우도 무척 많은데요.없는것 보다 있는게 좋겠지만 . 너무 소속사 에 의지 하지마세요
영화하구싶다면 영화관련 구인구직 란 보면 영화사에서 작품 들어간다고 배우 모집하잖아요 이런데 응시하세요
본인도 이거 보고 작품 오디션 보고있죠 . 예를들어서 .선택. 분홍신.... 그외도 있죠
그리고 프로필 올리면 영화. 뮤직비디됴. 관계자분들이 사진 보고 연락이 오죠
물론 데뷰 할수있죠 데뷰도 중요하지만 . 계속적으로 지속할수있는가도 중요하죠
고생할 각오는 어느 누구든지 하죠 . 고생할 각오에는 경제력도 있겠고 .자기훈련.여러기지의 복병이 있겠죠
몸바쳐서 성공 - 몸바쳐서 성공한다. 실패 할수도있죠. 몸만받치고 출연못하고. 출연한다 해서 연기력이 안될수도있죠
몸바쳐서 성공한다 이방식는 너무 예날방식 아닌가요. 다음부터 이런생각 하지마세요
연예계X-파일도 모르나여. 그리구 정낙희 사건. 그외도....
요즘에는 연기력으로 승부하죠. 감독들도 세대교체가먾이되어는데 어느감독이 몸받친다고 출연시켜준답니까.
보는 눈이 있는데.
생활고 에 일하는시간- 물론 저두 이해 합니다. 저두 작품있으면 오디션 보러다니구 그외 시간에는 민생고 해결 하죠
저뿐 만 아니라 주조연 말고는 거의 대부분 부업으로 일하죠 제가 무슨일하는지는 노 코멘트 이구요...
진짜 빨리 데뷰하구싶으면 극영화는 출연 하기힘드니 .단편 영화에 출연하세요 출연료는 형편없지만
작품이 좋아서 영화제 에출품하여 상받으면 득이 될수있죠 .프로필에 경력적어도 좋고.그감독이 35미리극영화 찍게
되면 불러줄수도있고요...
데뷰할수있을까요 --- 자기만 열심히 한다해서 데뷰할수있을까요 . 감독.조감독.연출부 들이 뽑아줘야죠
그작품에 이미지가 맞아야죠...
그래도 가만히 있을수없죠 저두 마찬가지지만 평상시 오디션 있으면 보러다니구요. 무조건 보면 안되겠죠
이건 오디션 봐두 되겠는데 .영양가있는걸로요... 괜히 시간 낭비하면 .차비도 손해보니까요
하는데 까지 해보세요
저는 32세인데요??? ^^
걱정 할 시간에 걱정 대신, 적극적인 도전을 하는 게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제적인 걸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 해 지지만...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그 자체로는 참 행복한 나날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체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해 보다가 안되면 돈은 다른 걸로 벌고... 뭐 그렇게 해서라도 계속 하려구요... ^^
그리고 님은 뮤지컬이나 연극을 해 왔다면 이미 여배우 맞잖아요?
정말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잘 생각 해 보고 본인의 마음이 시키는 길을 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현실...그놈의 현실이 그렇지가 않군요. 그렇지만 그런 현실은 자기가 만들어 간다고 생가합니다. 25...저도 25...여배우라고 그러셨죠? 전 단편영화를 두편했고 저도 영화를 할려고 합니다. 솔직히 나이는 잊어야 해요. 무조건 실력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준비중인 영화에 직접 프로필등을 보내보심이 어떠신지. 개인적으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는 배우들중 대부분이 남자배우이기 때문에 직접 찾아다니신다면 깊은 인상을 줄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연배우 말고는 젊고 이쁜 (대다수의 젊은 배우들의 프로필 사진처럼) 역할은 사실 별로 필요가 없는것 같네요. 역할에 맞는 자신만의 개성이 중요하지요.
나이가 많다구요.. 벌써 그런 생각 부터 바꾸셔야 겠네요..
본인이 진짜하고 싶은게 뭔지...왜 하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겠죠,,
혹시라도 "스타" 라는 꿈을 꾸고 계신건 아닌지..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스타를 꿈꾸는지 아님 정말 배우가 되고 싶은지..확실히 하시는게
좋을뜻 싶네요,, 진정한 영화인으로.. 배우가 꿈이라면 나이는 하나도 문제 될께 없다고 봅니다,,,^^*
힘네세요,, 홧팅~~~~^^*
글을 읽다보니..이런 생각이 드내여..
몸으로 크긴 싫타... 글쎄여
그게 당연하거고 그런 소문이 파다 하기때문에 또 사실이기에 그렇게 생각 하시겠지만
제가 경험해본봐로는 솔직히 어느정도 그런 각오도 없이는 불가능 하다 생각되내여
가령 님이 한창 잘되시고 아니 잘되려 할때
저녁에 같이 술한잔 하자는 그런류의 조건이 나올때
싫타고 해버리면...윗분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
안타깝지만 그런게 현실이져...
그런상황을 유연하게 잘 대쳐하는게 더 현명할꺼라 생각 되내여..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