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게 아니죠.
노동댓가를 바라는 것에 대해 그다지 나무랄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노페이 관행에 대한 당연한 문제의식인 것입죠.
다만 '어려운 상대방의 처지도 좀 생각해주자' 라고 말씀을 하시는 게 보다 적절하지않을까요?
노동댓가를 바라는 것에 대해 그다지 나무랄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노페이 관행에 대한 당연한 문제의식인 것입죠.
다만 '어려운 상대방의 처지도 좀 생각해주자' 라고 말씀을 하시는 게 보다 적절하지않을까요?
.
|
|
---|---|
aajjaa | |
2008년 12월 23일 20시 08분 55초 3331 16 |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