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사람 여기도 있네요.
만약 국민들의 혈세가 성적 소수자를 위해 사용된다면...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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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actress | |
2008년 02월 28일 01시 01분 18초 3510 18 |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변태성욕자가 말그대로 "변태"성욕자이지 일반적인 성욕자라고 할수 있습니까?
님은 변태성욕자에 대해서는 저와 기준이 다른것같으니 그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다양한 게 좋은 겁니까? 동성애를 포함하든 안하든 사회에서 근절해야 할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제가 처음 토론을 하는 계기는...
좌파정부아래 10년전부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이익단체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쓰는것이 정당한가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영화계에서 성차별이 있었다면 그 안에서 이을 없앨 생각을 하지않고
남성과 여성을 구별하여 별도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여성영화단체만들어서
영진위에서 돈뜯어간다는 얘기를 듣고도 불만입니다만...
또, 그건 제쳐두고라도 갖가지 소재로 단체를 만들때마다 전국민으로 부터 나온 혈세를 나눠줘야 할 까요?
동성애단체,룸싸롱종사자단체,고스톱을사랑하는사람단체,달동네사는사람단체,...
불쌍한(?) 단체도 아니고, 공공의 유익을 위한 단체도 아니고, 육성해야 할 단체도 아닌데,
별의별단체들이 다 생겨나서 아무기준도없이 국민의 혈세를 뜯어가려것을 방치해야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전 정권에서는 코드에 맞는 사람들이 "인권","여성","노동자"등의 이름을 빌려
임의로 만들어낸 단체들에 엄청난 국세를 뿌려준 경향이 많은 것같습니다.
(전면에는 인권,여성,노동자를 위한다며 그럴듯한이름붙여서
들춰보면 "그들"이 만든 단체를 통하여 정권에 코드맞는 사람들이 국세나눠갖는 꼴이니
노동자를 위하는 척하면서 노등자피빨아서 특권층이 나눠갖는 북한의 "노동당"과 다를바가 없죠.)
님은 변태성욕자에 대해서는 저와 기준이 다른것같으니 그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다양한 게 좋은 겁니까? 동성애를 포함하든 안하든 사회에서 근절해야 할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제가 처음 토론을 하는 계기는...
좌파정부아래 10년전부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이익단체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쓰는것이 정당한가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영화계에서 성차별이 있었다면 그 안에서 이을 없앨 생각을 하지않고
남성과 여성을 구별하여 별도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여성영화단체만들어서
영진위에서 돈뜯어간다는 얘기를 듣고도 불만입니다만...
또, 그건 제쳐두고라도 갖가지 소재로 단체를 만들때마다 전국민으로 부터 나온 혈세를 나눠줘야 할 까요?
동성애단체,룸싸롱종사자단체,고스톱을사랑하는사람단체,달동네사는사람단체,...
불쌍한(?) 단체도 아니고, 공공의 유익을 위한 단체도 아니고, 육성해야 할 단체도 아닌데,
별의별단체들이 다 생겨나서 아무기준도없이 국민의 혈세를 뜯어가려것을 방치해야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전 정권에서는 코드에 맞는 사람들이 "인권","여성","노동자"등의 이름을 빌려
임의로 만들어낸 단체들에 엄청난 국세를 뿌려준 경향이 많은 것같습니다.
(전면에는 인권,여성,노동자를 위한다며 그럴듯한이름붙여서
들춰보면 "그들"이 만든 단체를 통하여 정권에 코드맞는 사람들이 국세나눠갖는 꼴이니
노동자를 위하는 척하면서 노등자피빨아서 특권층이 나눠갖는 북한의 "노동당"과 다를바가 없죠.)
파닥파닥~
멜이나 쪽지주셈~
미트스핀으로 똥꼬에 대운하를 뚫어드리겠음~
아잉~*^.^*
멜이나 쪽지주셈~
미트스핀으로 똥꼬에 대운하를 뚫어드리겠음~
아잉~*^.^*
1.님생각에도 고스톱단체나 달동네단체같은게 만들어져서 세금지원받으려한다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죠?
만약에 동성애같은 단체같은데도 국민의 세금을 지원받으려고 하다면 말이 안된다는겁니다.
여성단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건
비슷한 단체가 기존에 있는데도 여성을 구분해서 별도의 중복된 단체를 만든다는 것이 사회적인 낭비고 불합리하다는 겁니다.
성에 대한 구분없던 기존단체에서 임원의 몇%를 여자로 한다든지 기존 단체내부에서 여성차별을 없애는 쪽이 나을 것같습니다.
그렇찮아도 기존 단체에서도 여성비율높아가는데 거기다 중복된 여성전용단체까지 생기니 남성이 역차별당하는거 아닙니까
성에 구분이 없는 영화인협회가 있을텐데 중복된 여성영화인협회를 만들고
물론 자기들끼리 단체를 만드는 걸 뭐라할 수는 없죠. 그런데 이런 중복된여성전용단체를 통해
"여성"으로서 중복된 지원을 받는 것은 낭비고 남성에게는 역차별이 아닌가합니다.
동성애단체도 자기들끼리 단체만드는 걸 뭐라하는 건 아닙니다. 전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받겠다고 한다면 문제라는 거죠.
=>제 생각은 요점은 이겁니다. 여성단체를 만들든... 동성애단체를 만들든... 고스톱단체를 만들든... 자기들끼리 만드는 걸 뭐라하는 건 아닙니다.
이런 단체들이 범국민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할 세금을 지원받으려고 한다면 불합리하다는 거죠.
2.아무단체나 세금지원을 받지 않고 기준을 "공정하게 심사했다"라고 하지만
그 심사권한을 좌파성향의 정권이 쥐고있었던게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정권에 편승하는 말도 안되는 단체들이 많이 만들어졌서 혈세 걷어갔죠.(기존단체와 중복되지만 좌파코드맞는사람들이 구성한 단체들) 그들끼리는 마음만 먹으면 달동네단체나 고스톱단체도 만들어서 세금지원받을 수 있었을겁니다. 단지 그런이름으로 단체를 만들면 너무 속이 보일것같으니 여성,인권,어쩌구이름 붙여서 만든거죠.
예를들면 기존에 스크린쿼터감시단도 있었는데 정권에 코드맞는사람들끼리 스크린쿼터연대만들어서 거기다 지원금주고...
3.님과 의견이 충돌되는 부분은 이 부분인것같군요.
님은 좌파정권중에 만들어진 여성,인권,노동단체들중 작은부분만 문제라고 생각하시지만 그건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대부분이 좌파정권에 편승하여 생겨난 문제많은 단체들이고 작은부분만 정상적인 것같네요.
전체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좌파정권하에 독버섯처럼 솟아난 불온한 대부분의 단체들을 없애야 한다고 했죠.
마지막으로 다행인것은 이번에 정권이 교체되어 더 이상은 좌파단체들이 마음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잘만돼면 불합리한 단체들이 정리까지도 될 수도 있겠다는 낙관적인 생각입니다.
만약에 동성애같은 단체같은데도 국민의 세금을 지원받으려고 하다면 말이 안된다는겁니다.
여성단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건
비슷한 단체가 기존에 있는데도 여성을 구분해서 별도의 중복된 단체를 만든다는 것이 사회적인 낭비고 불합리하다는 겁니다.
성에 대한 구분없던 기존단체에서 임원의 몇%를 여자로 한다든지 기존 단체내부에서 여성차별을 없애는 쪽이 나을 것같습니다.
그렇찮아도 기존 단체에서도 여성비율높아가는데 거기다 중복된 여성전용단체까지 생기니 남성이 역차별당하는거 아닙니까
성에 구분이 없는 영화인협회가 있을텐데 중복된 여성영화인협회를 만들고
물론 자기들끼리 단체를 만드는 걸 뭐라할 수는 없죠. 그런데 이런 중복된여성전용단체를 통해
"여성"으로서 중복된 지원을 받는 것은 낭비고 남성에게는 역차별이 아닌가합니다.
동성애단체도 자기들끼리 단체만드는 걸 뭐라하는 건 아닙니다. 전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받겠다고 한다면 문제라는 거죠.
=>제 생각은 요점은 이겁니다. 여성단체를 만들든... 동성애단체를 만들든... 고스톱단체를 만들든... 자기들끼리 만드는 걸 뭐라하는 건 아닙니다.
이런 단체들이 범국민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할 세금을 지원받으려고 한다면 불합리하다는 거죠.
2.아무단체나 세금지원을 받지 않고 기준을 "공정하게 심사했다"라고 하지만
그 심사권한을 좌파성향의 정권이 쥐고있었던게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정권에 편승하는 말도 안되는 단체들이 많이 만들어졌서 혈세 걷어갔죠.(기존단체와 중복되지만 좌파코드맞는사람들이 구성한 단체들) 그들끼리는 마음만 먹으면 달동네단체나 고스톱단체도 만들어서 세금지원받을 수 있었을겁니다. 단지 그런이름으로 단체를 만들면 너무 속이 보일것같으니 여성,인권,어쩌구이름 붙여서 만든거죠.
예를들면 기존에 스크린쿼터감시단도 있었는데 정권에 코드맞는사람들끼리 스크린쿼터연대만들어서 거기다 지원금주고...
3.님과 의견이 충돌되는 부분은 이 부분인것같군요.
님은 좌파정권중에 만들어진 여성,인권,노동단체들중 작은부분만 문제라고 생각하시지만 그건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대부분이 좌파정권에 편승하여 생겨난 문제많은 단체들이고 작은부분만 정상적인 것같네요.
전체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좌파정권하에 독버섯처럼 솟아난 불온한 대부분의 단체들을 없애야 한다고 했죠.
마지막으로 다행인것은 이번에 정권이 교체되어 더 이상은 좌파단체들이 마음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잘만돼면 불합리한 단체들이 정리까지도 될 수도 있겠다는 낙관적인 생각입니다.
변태성욕자라...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싶군요. 성적소수자도 엄연히 이 나라의 국민입니다. 국가는 국민의 권리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구요. 성적소수자도 국민의 일부이기때문에[아무리 0.001%라도] 그들의 권리를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만약 4천만 국민의 0.0001%라고 나라가 당신의 권리를 무시한다면 지금 장애인 권리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귀중한 혈세를 당신에게 쓸수 없다고 하면 당신은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된겁니다. 성적소수자도 인간이고 국민이고 권리가 있고 인간의 존엄성을 마땅히 받아야할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혈세가 아깝습니까?
님은 동성애자가 장애인과 비슷한 경우라고 착각하시는군요. ㅡㅡ;;
동성애자를 장애인쪽으로 생각하시려면 정신장애쪽이니 병원에 보내서 보호해줘야죠.
동성애자를 장애인쪽으로 생각하시려면 정신장애쪽이니 병원에 보내서 보호해줘야죠.
장애인과 비슷하다는 게아니라, 그들의 존엄성이나 권리는 지켜줘야한다는 생각이지요. 지금 트랜스젠더나 게이, 레즈비언들이 현재 우리사회에서 최소한 인간의 존엄성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까? 자신의 성정체성을 떳떳하게 밝히지도 못하고 [밝히면 사회에서 매장당하니까]오로지 숨죽인채 지내야하는 그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셨다면 혈세가 아깝다 뭐다 라는 말씀은 못하시겠죠. 전 동성애자를 장애인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저 취향이 다를뿐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가난한 사람, 장애인들과 더불어 성적소수자도 도울 생각도 해야지 무조건 돈아깝다고 제외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권리를 지켜주는게 중요하지 돈아까운게 문제가 됩니까? 그리고 성적소수자들에게 혈세가 쓰여진다고해서 가난한사람들이 더 늘어나거나 장애인들의 권리가 보호받지 못한다는건 핑계에 불과하죠.
어려운얘기를 한것도 아닌데, 님은 제 글을 이해못하시나요? 초등학교 국어교육을 제대로 받으신게 맞나요?
"좌파사람들은...-> 주장할 지도 모르지만"(국어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이해못하시나요?)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이 모두 좌파라는 말이 아니라
동성애지지자 중에는 좌파를 포함하여 그외사람들이 있다는 말이고,
좌파사람들이 모두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빈/부자, 저/고학력 등등의 구분을 거부하는 대부분의 좌파가 성선호도에 대한 구분도 거부할지도 모른다는거죠.)
님이 제 글을 이해못하시는 이유는 님의 국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국어도 잘 모르시는 분이 논리를 말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좌파사람들은...-> 주장할 지도 모르지만"(국어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이해못하시나요?)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이 모두 좌파라는 말이 아니라
동성애지지자 중에는 좌파를 포함하여 그외사람들이 있다는 말이고,
좌파사람들이 모두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빈/부자, 저/고학력 등등의 구분을 거부하는 대부분의 좌파가 성선호도에 대한 구분도 거부할지도 모른다는거죠.)
님이 제 글을 이해못하시는 이유는 님의 국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국어도 잘 모르시는 분이 논리를 말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저두 동성애를 싫어하지만...
정권마다 다 특색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정권쟁취하려고 애쓰는 것 아닌가요?
그건 그렇고 지난 dj나 노무현정권을 왜 좌파라고 규정하고 있나요?
전혀 좌파적이지도 않은데...
정권마다 다 특색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정권쟁취하려고 애쓰는 것 아닌가요?
그건 그렇고 지난 dj나 노무현정권을 왜 좌파라고 규정하고 있나요?
전혀 좌파적이지도 않은데...
sexyactress님
혹시 acclub님 아니신가요?
말투가 제가 아는 사람이랑 너무 비슷해서....
성적 소수자들을 위하여 국가예산이 투입된다면.....
어떤것들이 투입되는지 일단 점검을 해봐야 할거같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국민이기 때문에 그들과 이성애자 모두 동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적취향이 다른 사람들일뿐이죠....
그것보다 교회및 종교계가 세금을 내지 않는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돈 긁어모으잖아요..... 그들에게도 세금을 거둬서.....
청소년 복지회관이나 도서관등을 늘려 나가는건 어떨런지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도 쉼터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자 문제......
그들은 문제를 일으킨적 없습니다.....
저희의 고정관념을 변화하는게 옳은거겠죠.....
혹시 acclub님 아니신가요?
말투가 제가 아는 사람이랑 너무 비슷해서....
성적 소수자들을 위하여 국가예산이 투입된다면.....
어떤것들이 투입되는지 일단 점검을 해봐야 할거같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국민이기 때문에 그들과 이성애자 모두 동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적취향이 다른 사람들일뿐이죠....
그것보다 교회및 종교계가 세금을 내지 않는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돈 긁어모으잖아요..... 그들에게도 세금을 거둬서.....
청소년 복지회관이나 도서관등을 늘려 나가는건 어떨런지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도 쉼터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자 문제......
그들은 문제를 일으킨적 없습니다.....
저희의 고정관념을 변화하는게 옳은거겠죠.....
글쓴님은 동성애자들의 취향이 어떻든 간에
내가 낸 세금이 원치않는 곳에 쓰이는게 싫으신것 같군요.
저도 사실 대운하에 쓰일 세금이 아까워 죽겠고
2MB씨에게 월급으로 나갈 세금도 아까워 죽겠군요. ㅠ_ ㅠ
( 개인적으로 이제는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니 믿고 응원하지만
다른 모후보를 선택한 제마음이 쓰라려서.. 그렇답니다 ㅎㅎ )
그렇지만 제입장에서 성적소수자들에게 쓰일 세금은 위쪽의 경우보다는 그다지 아깝지 않네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아직도 우리사회에서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시선이 많구요. 사실 그것은 우리에게만 국한된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의 성적취향으로 인해
억압받고 차별받는것은 옳지 못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고 살아간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일일겁니다. ^- ^
그리고 아마도 우리들의 혈세가 그들단체에게 사용된다면
글쓴님이 언급하셨듯이 그들이 배고파서 굶는 사람들도 아니고
장애인처럼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그들을 변태성욕자로 치부하고 혐오스럽게 생각하여 비정상적으로 학대하거나 감금 폭행하는등의 혐오범죄예방이나
학교의 성교육 시간처럼 다름을 인정하는 차별금지교육을 행하는 등의 의식전환 프로그램 개발등에 쓰일것으로 생각됩니다.
( 기타 군대, 직장, 학교등 사회생활에 차별로인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보호도 필요하겠구요 )
이것은 인권에 대한 인식자체가 약한 우리나라에서는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이 실제로 사회에서 받고있는 차별및 억압등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더욱 고통스럽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글들이 소위 정상적인 이성애자들 처럼 결혼을 합법적으로 할수 있다거나 입양등의 권리를 주장하는것은
아직 먼나라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어느나라이건 어느시대이건간에 성적소수자가 존재해왔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아직 자신의 정체성을 입밖으로 내지도 못한채 숨어살고 있는
수많은 성적소수자들의 인권을 존중해주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점차 그들을 병적이고 잘못된것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는
법안개정이 많이 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반대의 이유가 필요성의 유무가 아니라 단지
그런 단체를 싫어해서라면 ( 역시 가치관의 차이이겠지만 )
그래도 한번쯤은 더 이해심을 갖고 접근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존재라기 보다는
그냥 우리가 그들을 같은 인간으로 생각해 주기를 바랄 뿐이랍니다.
내가 낸 세금이 원치않는 곳에 쓰이는게 싫으신것 같군요.
저도 사실 대운하에 쓰일 세금이 아까워 죽겠고
2MB씨에게 월급으로 나갈 세금도 아까워 죽겠군요. ㅠ_ ㅠ
( 개인적으로 이제는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니 믿고 응원하지만
다른 모후보를 선택한 제마음이 쓰라려서.. 그렇답니다 ㅎㅎ )
그렇지만 제입장에서 성적소수자들에게 쓰일 세금은 위쪽의 경우보다는 그다지 아깝지 않네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아직도 우리사회에서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시선이 많구요. 사실 그것은 우리에게만 국한된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의 성적취향으로 인해
억압받고 차별받는것은 옳지 못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고 살아간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일일겁니다. ^- ^
그리고 아마도 우리들의 혈세가 그들단체에게 사용된다면
글쓴님이 언급하셨듯이 그들이 배고파서 굶는 사람들도 아니고
장애인처럼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그들을 변태성욕자로 치부하고 혐오스럽게 생각하여 비정상적으로 학대하거나 감금 폭행하는등의 혐오범죄예방이나
학교의 성교육 시간처럼 다름을 인정하는 차별금지교육을 행하는 등의 의식전환 프로그램 개발등에 쓰일것으로 생각됩니다.
( 기타 군대, 직장, 학교등 사회생활에 차별로인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보호도 필요하겠구요 )
이것은 인권에 대한 인식자체가 약한 우리나라에서는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이 실제로 사회에서 받고있는 차별및 억압등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더욱 고통스럽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글들이 소위 정상적인 이성애자들 처럼 결혼을 합법적으로 할수 있다거나 입양등의 권리를 주장하는것은
아직 먼나라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어느나라이건 어느시대이건간에 성적소수자가 존재해왔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아직 자신의 정체성을 입밖으로 내지도 못한채 숨어살고 있는
수많은 성적소수자들의 인권을 존중해주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점차 그들을 병적이고 잘못된것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는
법안개정이 많이 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반대의 이유가 필요성의 유무가 아니라 단지
그런 단체를 싫어해서라면 ( 역시 가치관의 차이이겠지만 )
그래도 한번쯤은 더 이해심을 갖고 접근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존재라기 보다는
그냥 우리가 그들을 같은 인간으로 생각해 주기를 바랄 뿐이랍니다.
아.. 그리고 본문만 읽고 리플을 지금에야 읽었는데 ㅎㅎ
고스톱단체와 달동네단체는 소수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겠으나 여러가지로 비교대상이 될수없을것 같습니다.
일단 고스톱 단체는 그들의 취향으로 인한 차별이나 억압을 받지 않습니다.
가족한테 쓴소리정도는 들을수 있겠으나 고스톱좋아한다고 직장을 못얻는다거나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지는 않을것같군요.
또 병적으로 심하다면 치료를 받아야 할 도박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달동네단체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생긴 단체인가 싶은데 ( 개념이 모호해서; )
경제적으로 부족한것은 나라로부터 지원받을수 있지 않나요? 게다가 어느정도 노력하면 달동네를 떠나 별동네든
해동네든 이사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해결가능한 문제이군요.
그러나 성적소수자는 노력한다고 해서 자신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일반인이 될수있는게 아니라는 점에서 많이 다릅니다.
영화인이시니까 " 천하장사 마돈나 " 를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 나는 무엇이 되고싶은게 아니라 단지 살고싶은거야 "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고스톱이나 달동네하고는 다른.. 인간으로의 기본권을 누리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 스스로 혼자서 노력한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한다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고스톱단체와 달동네단체는 소수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겠으나 여러가지로 비교대상이 될수없을것 같습니다.
일단 고스톱 단체는 그들의 취향으로 인한 차별이나 억압을 받지 않습니다.
가족한테 쓴소리정도는 들을수 있겠으나 고스톱좋아한다고 직장을 못얻는다거나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지는 않을것같군요.
또 병적으로 심하다면 치료를 받아야 할 도박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달동네단체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생긴 단체인가 싶은데 ( 개념이 모호해서; )
경제적으로 부족한것은 나라로부터 지원받을수 있지 않나요? 게다가 어느정도 노력하면 달동네를 떠나 별동네든
해동네든 이사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해결가능한 문제이군요.
그러나 성적소수자는 노력한다고 해서 자신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일반인이 될수있는게 아니라는 점에서 많이 다릅니다.
영화인이시니까 " 천하장사 마돈나 " 를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 나는 무엇이 되고싶은게 아니라 단지 살고싶은거야 "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고스톱이나 달동네하고는 다른.. 인간으로의 기본권을 누리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 스스로 혼자서 노력한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한다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제대로 열심히 살아보려는 ,성정체성때문에 고통받는 성적소수자들이 제배불리기 바쁜,막사는 소위 '정상'인들보다 훌륭한 삶을 살고 있다생각합니다.삶은 주어진 조건이아닌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애자들은 모두 건전하고 진실한사랑을 하고,비이성애자들은 모두 방탕할까요?
최근에 많은 연구들을 보면 타고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들도 우리의 국민입니다.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이성애자들은 모두 건전하고 진실한사랑을 하고,비이성애자들은 모두 방탕할까요?
최근에 많은 연구들을 보면 타고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들도 우리의 국민입니다.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사형수의 인권'까지 논하는 시대에 님의 인권의식이 좀 떨어지는듯합니다.
자신과 무엇인가가 다르면, 님은 좌파라고 하시는 가본데....확실 하게 말씀 드리자면, 좌파도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겁니다..
오른손 잡이들이 대부분인 새상에...왼손잡이가 나쁘다고 하는건 억지죠...다양한것이 좋다 싫다가 아니라...인정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죠....우익만이 지배적인 사회를 우린 역사에서 흔희 볼 수 있었습니다....우리나라의 쇄국정책, 나찌즘,파시즘, 일본의 전체주의.....등등 모두가 역사적으로 , 오점을 남긴 우익주의의 대표적인 예 입니다....다양성을 인정하세요....
오른손 잡이들이 대부분인 새상에...왼손잡이가 나쁘다고 하는건 억지죠...다양한것이 좋다 싫다가 아니라...인정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죠....우익만이 지배적인 사회를 우린 역사에서 흔희 볼 수 있었습니다....우리나라의 쇄국정책, 나찌즘,파시즘, 일본의 전체주의.....등등 모두가 역사적으로 , 오점을 남긴 우익주의의 대표적인 예 입니다....다양성을 인정하세요....
좌파계열=사회주의~반개신교계(적그리스도)=인본주의(휴머니즘,사탄이인간의자유로운욕구충족을위해하나님과싸우기때문에사탄을숭배)=상대진리(진리를각인간의관점으로판단하므로)=유물론=동성애수용 등
우파계열=자본주의~기독교계(천주교제외)=신본주의=절대진리(진리를유일신의관점으로판단하므로)=유심론=동성애불용 등
좌파의 이념들은 어떻게 그렇게 일맥상통하게 기독교사상과 상극일까요? 좌파사람치고 반기독교아닌사람못봤습니다. 좌파의 이념들을 보면 기독교관점에서는 죄다 "타락"이라고 말하죠.
(좌파들은 진보나 개방을 외치지만 좋은 전통을 무너뜨리는 거고 성개방이니 종교다원주의,자유주의신학...같은 모두 기독교계에서는 "타락"이라고 부릅니다.)
결국은 우파의 잘못을 타고 좌파세상이 오겠지만 좌파가 세상을 뒤덮으며 종말이 오지 않을지.
과거 중국 우파 장개석이 부패잘못해서 좌파등소평이 평정해버렸죠. 중국이 공산화된게 잘된일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사람들이 여우를 피해 호랑이굴로 들어선것같은데, 좌파이념은 모든 질서를 파괴하는 거고 나중에는 대책이없어요. 대책이...
우파가 문제를 일으킬때는 질서가 있어서 질서를 지키지 않았을때지만,
좌파는 아예질서를 없애자는 거라서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좌파들이 인간의 무한욕구충족을 위해서 하면 안되는 일이 뭐가 있습니까? 동성애를 해도되고, 간통을 핻되 되고...
세계적으로 개방/진보다 좌경화가 대세니 결국은 일부족속들만 빼고 모두 좌파가 되겠죠.
질서를 무너뜨리기는 쉬워도 질서를 세우기는 어려우니...
(작년에 결국 좌파정권하에서 호주제폐지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번정권도 정씨같은 좌파대통령이됐으면 동생애보호법통과,옥소리씨의 간통죄폐지되었을 겁니다.
동생애허용,간통허용했다가 나중에 다시 금지하는게 가능할까요?)
무신론자들한테야 좌파를 하건 적그리스도계를 하건 기호대로... 상관없겠죠.
(좌파내면에는 인간의 무한욕구충족을 방해하는 하나님과 싸우자고 사탄이 꼬시는 건데,
과연 사탄과 인간들이 협력하면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요? ㅉ)
우파계열=자본주의~기독교계(천주교제외)=신본주의=절대진리(진리를유일신의관점으로판단하므로)=유심론=동성애불용 등
좌파의 이념들은 어떻게 그렇게 일맥상통하게 기독교사상과 상극일까요? 좌파사람치고 반기독교아닌사람못봤습니다. 좌파의 이념들을 보면 기독교관점에서는 죄다 "타락"이라고 말하죠.
(좌파들은 진보나 개방을 외치지만 좋은 전통을 무너뜨리는 거고 성개방이니 종교다원주의,자유주의신학...같은 모두 기독교계에서는 "타락"이라고 부릅니다.)
결국은 우파의 잘못을 타고 좌파세상이 오겠지만 좌파가 세상을 뒤덮으며 종말이 오지 않을지.
과거 중국 우파 장개석이 부패잘못해서 좌파등소평이 평정해버렸죠. 중국이 공산화된게 잘된일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사람들이 여우를 피해 호랑이굴로 들어선것같은데, 좌파이념은 모든 질서를 파괴하는 거고 나중에는 대책이없어요. 대책이...
우파가 문제를 일으킬때는 질서가 있어서 질서를 지키지 않았을때지만,
좌파는 아예질서를 없애자는 거라서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좌파들이 인간의 무한욕구충족을 위해서 하면 안되는 일이 뭐가 있습니까? 동성애를 해도되고, 간통을 핻되 되고...
세계적으로 개방/진보다 좌경화가 대세니 결국은 일부족속들만 빼고 모두 좌파가 되겠죠.
질서를 무너뜨리기는 쉬워도 질서를 세우기는 어려우니...
(작년에 결국 좌파정권하에서 호주제폐지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번정권도 정씨같은 좌파대통령이됐으면 동생애보호법통과,옥소리씨의 간통죄폐지되었을 겁니다.
동생애허용,간통허용했다가 나중에 다시 금지하는게 가능할까요?)
무신론자들한테야 좌파를 하건 적그리스도계를 하건 기호대로... 상관없겠죠.
(좌파내면에는 인간의 무한욕구충족을 방해하는 하나님과 싸우자고 사탄이 꼬시는 건데,
과연 사탄과 인간들이 협력하면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요? ㅉ)
그리고 외국인노동자나 조선족들보다 자국민을 우선 보호해야하지않을까요?
이반동성애자보다 일반인을 우선 보호해야하고....
그런데 좌파정권에서는 인권을 외치며(반기독교인본주를바탕으로했겠죠)
동성애자육성정책과 특혜를 주고자하고 비자국민들에게 더 많은 특혜를 주고자했죠.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자국민을 먼저 보호합니다. 외국인이 문제일으키면 바로 추방시킨다던데
우리나라는 외국인천국입니다. 범죄저질러도 자국민은 처벌해도 외국인은 보호해주고...)
이반동성애자보다 일반인을 우선 보호해야하고....
그런데 좌파정권에서는 인권을 외치며(반기독교인본주를바탕으로했겠죠)
동성애자육성정책과 특혜를 주고자하고 비자국민들에게 더 많은 특혜를 주고자했죠.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자국민을 먼저 보호합니다. 외국인이 문제일으키면 바로 추방시킨다던데
우리나라는 외국인천국입니다. 범죄저질러도 자국민은 처벌해도 외국인은 보호해주고...)
아~~~~~~~~~~~쌕시님은 어떻게 좌/우 ........흑/백.......올음/그름......으로만 세상을 보시나요?
그래서 ...지금 전세계에...공산국가가 몇개나 남아 있나요?
중국도 개방하고.......소련도...분리되서....이름이 없어진 이마당에....과연...변화라는 것이 ...나쁜건가요?
질서도 법도..가치관도...예절도 전통도...누군가 만들고..또 변해가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진 않으세요?
그런 모든 것이 내맘에는 않들어도....변하고 또 변하는 것이 이치에 맞고...섭리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가 누구냐고 굳이 따지자면....그 들이 바로 님이 말씀하시는 좌파성향의 사람입니다..
사회주의 사회의 좌파는 자본주의자들이고, 자본주의 사회의 좌파는 사회주의 자들일 테니.......
쌕시님께서 말씀하시고 싶어하시는 답답한 심정과 왠지 불합리해 보이는 상황들을 저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지만...쌕시님께서는 너무 극단적인 상황까지 생각을 몰고 가시는 것 같아...글을 읽는 동안 조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논리가 박학하시고, 어휘가 다소 과격하시나 정갈하신분이... 다소 사고가..편협해 지시는 것 아닌가 하여 ....얼굴한번 뵌적 없지만 ...네심 아타깝습니다......
하지만 괸찮으시면 이런글 자주 올려주세요...
한번쯤 생각할 시간이 되서 전 아주 좋으네요....^^
그래서 ...지금 전세계에...공산국가가 몇개나 남아 있나요?
중국도 개방하고.......소련도...분리되서....이름이 없어진 이마당에....과연...변화라는 것이 ...나쁜건가요?
질서도 법도..가치관도...예절도 전통도...누군가 만들고..또 변해가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진 않으세요?
그런 모든 것이 내맘에는 않들어도....변하고 또 변하는 것이 이치에 맞고...섭리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가 누구냐고 굳이 따지자면....그 들이 바로 님이 말씀하시는 좌파성향의 사람입니다..
사회주의 사회의 좌파는 자본주의자들이고, 자본주의 사회의 좌파는 사회주의 자들일 테니.......
쌕시님께서 말씀하시고 싶어하시는 답답한 심정과 왠지 불합리해 보이는 상황들을 저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지만...쌕시님께서는 너무 극단적인 상황까지 생각을 몰고 가시는 것 같아...글을 읽는 동안 조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논리가 박학하시고, 어휘가 다소 과격하시나 정갈하신분이... 다소 사고가..편협해 지시는 것 아닌가 하여 ....얼굴한번 뵌적 없지만 ...네심 아타깝습니다......
하지만 괸찮으시면 이런글 자주 올려주세요...
한번쯤 생각할 시간이 되서 전 아주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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