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위에 분과 같은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댓글 달아봅니다.
우스운 사람이 될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배우로써 그 정도의 주장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얼마 전에 연기자를 급하게 구한다는 것을 보고 지원했는데 어이없게도 메일주소 제대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읽지도 않았더라구요... 연출부 쪽에서는 바쁘다는 이유로 개별통보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연출부 쪽에서 배우에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예의도 분명히 있습니다.
우스운 사람이 될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배우로써 그 정도의 주장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얼마 전에 연기자를 급하게 구한다는 것을 보고 지원했는데 어이없게도 메일주소 제대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읽지도 않았더라구요... 연출부 쪽에서는 바쁘다는 이유로 개별통보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연출부 쪽에서 배우에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예의도 분명히 있습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