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초보 배우인데도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아예 지원을 하지 않네요...
경험삼아 출연하실분 구합니다 라는 글에는 내 능력을 못 올려줄거같아서 지원안하고(그런 단편제작하시는분들은 순수한 학생들이시더라구요) 페이를 준다는 분들은 아무래도 경쟁이 심하니 지원해도 답이 없고...
첨에 여기 들어오면서 이제 연기할 곳이 생겼구나 생각했는데 지금 한 반년 돌아보면 약간 쓴웃음이라고 해야하나...하여간 느낌이 그렇네요..
그런데 저도 글쓰는분하고 공감은하는데 여기는 보다보면 글쓰다가 말 실수 한거로 다시 이야기가 물꼬를 트더라구요...^^;; 중간에 어감이 좀 센부분이 있어서요...의미가 너무 잘 전달되게 해주셔서..약간 걱정이..^^
반년을 돌아본 경험담입니다...
저는 초보 배우인데도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아예 지원을 하지 않네요...
경험삼아 출연하실분 구합니다 라는 글에는 내 능력을 못 올려줄거같아서 지원안하고(그런 단편제작하시는분들은 순수한 학생들이시더라구요) 페이를 준다는 분들은 아무래도 경쟁이 심하니 지원해도 답이 없고...
첨에 여기 들어오면서 이제 연기할 곳이 생겼구나 생각했는데 지금 한 반년 돌아보면 약간 쓴웃음이라고 해야하나...하여간 느낌이 그렇네요..
그런데 저도 글쓰는분하고 공감은하는데 여기는 보다보면 글쓰다가 말 실수 한거로 다시 이야기가 물꼬를 트더라구요...^^;; 중간에 어감이 좀 센부분이 있어서요...의미가 너무 잘 전달되게 해주셔서..약간 걱정이..^^
반년을 돌아본 경험담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