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일을 하다가 28살에 입시하고 29살에 연극영화과 지금은 30에 현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학원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가격이 달라요! 라고 단정 지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젊은 나이시니까 연기를 배우시다가 소속사 또는 작품 지원 많이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많은 분들의 소중한 의견도 들어보구요.
저는 보조출연하면서 배우분들께 많이 물어보고 지금도 레슨 배우고 있는 배우분들께 조언을 들었을 때 필메같은 사이트들에 올라오는 오디션은 진짜 몇프로 안되고 소속사에서 돌아다니는 오디션이 훨씬 많기때문에 기회가 많이 생겨요.
캐디있으시고 에이전시 있는 곳도 현장경험이 가능하니까 좋고 모든 학원에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직접 부딪혀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학원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가격이 달라요! 라고 단정 지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젊은 나이시니까 연기를 배우시다가 소속사 또는 작품 지원 많이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많은 분들의 소중한 의견도 들어보구요.
저는 보조출연하면서 배우분들께 많이 물어보고 지금도 레슨 배우고 있는 배우분들께 조언을 들었을 때 필메같은 사이트들에 올라오는 오디션은 진짜 몇프로 안되고 소속사에서 돌아다니는 오디션이 훨씬 많기때문에 기회가 많이 생겨요.
캐디있으시고 에이전시 있는 곳도 현장경험이 가능하니까 좋고 모든 학원에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직접 부딪혀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