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내용이 원글입니다.
아래
"제 글에 대해서 답글이 많아서 제 생각을 말합니다.
요새 영화 불황이죠.. 너무 힘들어서 프로들인
인지도 있는 배우들도 출연료 낮추거나 방송쪽으로 옮기거나
흥행성적에 따라 출연료를 받는 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제가 무보수라고 말한 영화들은 독립영화 단편영화인데.. 냉정하게 말해서...
그분들은 프로가 아닙니다. 프로가 아닌 마이너구요 저 또한 프로가 아니구요..
솔직히 여기 있는 대다수 분들도 프로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런 영화들 100% 자기 돈 까지면서 찍는 영화 입니다. 이익본다는건 솔직히 불가능한거구요
난 배우니깐 출연료 받아야 된다? 그러면 방송쪽 일을 해서 출연료 받으시면 됩니다.
영화쪽은 애초에 돈보고 하면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화라는 분야는 미국처럼 거대 자본이 아닌이상 배우와 제작자가 운명을 같이 해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참 좋은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정말입니다.
근데요, 얼굴사진 하나 볼수없는 사람이 무보수로 출연하겠다고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메일로 사진좀 보내달라고 할것 같나요?
그리고 사진 보내고 나서 이미지에 안맞으면 그걸로 끝이예요.
게다가 본업은 따로 있고 출연은 여가활동으로 하시려는것 같아보입니다.
그렇다면 무료아니라 무료 핼애비라도 헛발질 하시는겁니다.
"솔직히 여기 있는 대다수 분들도 프로는 아니잖아요.." 라는 말씀은..
여기가 어떤곳인지 잘 모르셔서 그리 말씀하신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근데요.. 한마디 충고를 해드리자면...
운명을 같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쪽일 하다가
인생 쪽~빨려보시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껍니다.
인생 쪽~빨려보시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껍니다.
인생 쪽~빨려보시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껍니다.
인생 쪽~빨려보시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껍니다.
인생 쪽~빨려보시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껍니다.
인생 쪽~빨려보시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껍니다.
이번글도 댓글꽤나 달리겠네요. 휴우~~
아래
"제 글에 대해서 답글이 많아서 제 생각을 말합니다.
요새 영화 불황이죠.. 너무 힘들어서 프로들인
인지도 있는 배우들도 출연료 낮추거나 방송쪽으로 옮기거나
흥행성적에 따라 출연료를 받는 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제가 무보수라고 말한 영화들은 독립영화 단편영화인데.. 냉정하게 말해서...
그분들은 프로가 아닙니다. 프로가 아닌 마이너구요 저 또한 프로가 아니구요..
솔직히 여기 있는 대다수 분들도 프로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런 영화들 100% 자기 돈 까지면서 찍는 영화 입니다. 이익본다는건 솔직히 불가능한거구요
난 배우니깐 출연료 받아야 된다? 그러면 방송쪽 일을 해서 출연료 받으시면 됩니다.
영화쪽은 애초에 돈보고 하면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화라는 분야는 미국처럼 거대 자본이 아닌이상 배우와 제작자가 운명을 같이 해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참 좋은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정말입니다.
근데요, 얼굴사진 하나 볼수없는 사람이 무보수로 출연하겠다고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메일로 사진좀 보내달라고 할것 같나요?
그리고 사진 보내고 나서 이미지에 안맞으면 그걸로 끝이예요.
게다가 본업은 따로 있고 출연은 여가활동으로 하시려는것 같아보입니다.
그렇다면 무료아니라 무료 핼애비라도 헛발질 하시는겁니다.
"솔직히 여기 있는 대다수 분들도 프로는 아니잖아요.." 라는 말씀은..
여기가 어떤곳인지 잘 모르셔서 그리 말씀하신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근데요.. 한마디 충고를 해드리자면...
운명을 같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쪽일 하다가
인생 쪽~빨려보시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껍니다.
인생 쪽~빨려보시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껍니다.
인생 쪽~빨려보시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껍니다.
인생 쪽~빨려보시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껍니다.
인생 쪽~빨려보시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껍니다.
인생 쪽~빨려보시면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껍니다.
이번글도 댓글꽤나 달리겠네요. 휴우~~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