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행인 자격으로 써봅니다.
돈이 없는 자의 설움을 생각해본다면 가능한 발상이 아닐까 싶네요.
예술은 돈벌고 하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여기 필커 보니까 "비루한 인생들" 이라고 폄하하는 글을 쓰는 사람까지 보았는데...
그 사람이 정말 아끼는 후배였다면 치밀어 오르기 이전에 훈계 해주고 끝내실 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조금 안타까워서 써봅니다.
돈이 없는 자의 설움을 생각해본다면 가능한 발상이 아닐까 싶네요.
예술은 돈벌고 하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여기 필커 보니까 "비루한 인생들" 이라고 폄하하는 글을 쓰는 사람까지 보았는데...
그 사람이 정말 아끼는 후배였다면 치밀어 오르기 이전에 훈계 해주고 끝내실 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조금 안타까워서 써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