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 채널 진용진의 없는영화 <도기도>편에 출연 해주실 단역 배우분들을 모집 합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배우분들을 모집 중이니 아래 상세 내용 참고하셔서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촬영 일정

- 11월 28일 - 12월 31일 중 N회차 (배역별로 상이)

   * 여러부작의 에피소드를 시기를 나눠 촬영 예정이오니 11월 말부터 12월말까지 일정이 가능하신 분 우대합니다.

2) 주요 촬영지

- 부산광역시 전역

  * 타 지역 거주 배우님의 경우, 숙박 및 교통비 제공 가능하나 부산거주자 우대

3) 모집배역

- 원철 (남 / 30대 중반) : 주인공 기도와 함께 일 하는 피자가게 배달원

- 호태 (남 / 30대 중반) : 주인공 기도와 함께 일 하는 피자가게 배달원

- 아줌마 (여 / 50대) : 친숙한 인상의 동네 주민

- 할머니 (여 / 60-70대) : 수수한 이미지

- 보이스피싱 할머니 (여 / 60대) : *목소리만 출연, 친절하지만 어딘가 쎄한 느낌의 목소리

- 편의점 사장 (여 /30대) : 무심한 느낌의 사장님

- 형사1 (남 / 30대) : 경력 있는 형사

- 형사2 (남 / 20대 후반) : 신입 형사

- 피해자 아저씨 (남 / 40-50대) :  보이스 피싱 피해자, 마른 체격에 어두운 피부색을 가진 서민 인상의 남성

- 수선사 (성별무관 /. 40-50대) : 베테랑 수선집 사장님

- 직장인 (남 / 20대 후반) : 평범한 사회 초년생 청년

- 불법pc방 사장 (남 / 40대) :  외형적으로는 체격이 있고 험악해 보이나, 성격은 능글 맞은 아저씨 (부산 사투리 가능하신 분)

- 방석집 주인 할머니 (여 / 50-60대) : 유흥업소 사장

- 공장 인부 (남 / 40대) : 불법 담배 공장 인부

- 무속인 (성별무관 / 4-50대) : 사기꾼 무당,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

- 가출학생1 (남 / 10대 후반) :  소심하고 찌질해 보이는 인상

- 가출학생 2 (여 / 10대 후반) : 예쁘장한 외모이나 어딘가 얼빠진 이미지

- 쪼다삼촌 (남 / 20대 후반 - 30대 초반) : 더벅머리의 느끼한 외모, 오타쿠같은 이미지

- 사이비 아주머니 (여 /40-50대) : 사이비 신도, 기가 세보이고 우악스러운 인상

- 사이비 할머니 (여 / 60대) : 사이비 신도, 왜소한 체격에 수수한 인상

- 사이비 할아버지 (남 / 50-60대) : 사이비 신도, 고집 있어 보이는 인상

- 사이비 선무 (남 / 30대 후반-40대) : 덩치가 크고 험하게 생긴 외모

- 노인복지회관 할머니 (여 / 50-60대) : 수수한 이미지

- 태동 (남 / 40대 중반) : 험악 해보이는 인상의 사업가

- 사우나 남1 (남 / 30대) : 재력가에게 로비하는 사업가, (로케이션 상황에 따라 상의 탈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우나 남2 (남 / 30대) : 재력가에게 로비하는 사업가, (로케이션 상황에 따라 상의 탈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회장1 (남 / 40대 중후반) : 젠틀한 이미지의 사업가

- 회장2 (남 / 40대 중후반) : 젠틀한 이미지의 사업가

- 전직 조폭 (남 / 20대 중후반) : 덩치가 크고 험하게 생긴 외모

- 꽈배기 (남 / 20대 중반) : 코미디장르 유튜버

- 설탕 (남 / 20대 중반) : 코미디장르 유튜버

- 동탁 (남 / 40대) : 정치인

4) 지원방법

이메일 : cjdthqn1@gmail.com

이메일 제목 : 없는영화<에피소드명> 지원배역 + 성함 + 연락처 + 거주지

포함내용 : (필수) 프로필 & 연기영상

*파일명

 '<에피소드명> + 지원배역 + 성함 + 연락처 + 거주지'  로 부탁드립니다. 

 예시)   이메일 제목 : 없는영화_<블루타이> 형사1 + 김철수 + 010.xxxx.xxxx + 부산
                 파일명 : 형사1_김철수_010.xxxx.xxxx_부산

* 없는 영화 특성상 나래이션이 많이 들어가기에 씬 앞뒤나 중간에 애드립 대사를 많이 생각해주시면 좋습니다. 입에 붙지 않는 대사는 시나리오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선에서 자연스럽게 바꾸셔도 됩니다. 정극톤 보다는 생활톤을 선호하고 있으니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