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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영상영화과 졸업작품 <D-DAY>에서 성우 네 분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영상영화 전공 졸업작품 <D-DAY> 팀입니다.
휴대폰을 이용한 홈레코딩으로 대사 녹음해주실 목소리 배우 총 네 분을 모집합니다.
*합격 후 최종 녹음은 대면으로 디렉팅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 (ex. 11초) 에 맞추어 휴대폰을 이용한 홈레코딩으로 받아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원방법>
- ex) 중년여성 목소리 배우 지원 _ 이름 <<양식에 맞추어 ddayfilm2021@gmail.com 로 메일 보내주세요.
- 마감
-첨부된 [샘플 대사] 파일을 다운받거나 맨 아래에 적힌 샘플 대사를 참고하여 원하시는 배역에 해당되는 대사를 녹음하여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페이>
중년 여성 : 철 없고 애교 있는 아줌마 느낌 - 3만원 (총 약 32초 분량)
#5 진행자 : 차분한 아나운서 톤 - 1.5만원 (총 약 15초 분량)
게스트 : 약간 사투리가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중년 남성, 톤이 조금 높아도 됨, 빠른 말씨 - 4만원 (총 약 56초 분량)
#6, #10 진행자 : #6에선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 #10에선 또박또박 읽되 부드러운 목소리 - 3만원 (약 28초 분량 + 1문장)
<샘플 대사>
#2 어머니 샘플 대사 (철 없고 애교 있는 아줌마 느낌)
어머니 옆에 있는 거야? 요즘 많이 바뻐? 연락이 통 안돼, 걔도 너도. 둘 다 전화 좀 자주 해. 한 번을 먼저 전화를 안 걸데? (11초)
어머니 내가 애니? 너넨 그냥 둘이 잘 놀다가 와. 사진도 보내고 웃는 걸로. 근데… 소식은 없고? (9초)
#5 게스트 샘플 대사 (약간 사투리가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중년 남성, 톤이 조금 높아도 됨, 빠른 말씨)
게스트 (격앙된 말투, 빠르게) 그 종말이란 게 말이에요. 지금은 다 무뎌져서 그렇지 말 나온 게 30년은 됐다니까. 캐슬러 그 양반이 우주쓰레기 조심해야한다고, 골백번은 말했는데 다들 개무시하는거야.
게스트 (잠시 콜록거리다가) 일론 머스크, 잠적했다면서요? (다시 격앙된 톤, 4초)
진행자 샘플 대사 (차분한 아나운서 톤)
진행자 (대비되게 차분한 말투) 아 그럼 그게 이제 지구 중력에 이끌려서. (4초)
진행자 (말 끊고 조금 빠르게) 예, 지금까지 광진대학교 진청우 교수님 모셔서 이야기 들어 봤구 요, 저희는 잠시 후 2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6초)
#6, #10 라디오 진행자 샘플 대사 ( #6에선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 #10에선 또박또박 읽되 부드러운 목소리)
#6 진행자2 …늦은 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연하의 뮤직나잇, 오늘도 여전히, 열 시 정 각에 시작합니다.
#10 라디오 글쎄요, 두 사람이 과연 행복할까요? 어수선한 한 주네요. 오늘은 그렇지 않길 바라며, 차분하게 첫 곡 시작해볼까 합니다. 오늘의 첫 곡은요
감사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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