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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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탈 알바를 하던 미래는 자신의 선배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삶에 무력감을 느낀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등산을 결심하고 토끼를 만난다.
기획의도
내가 바랐던 '나'의 모습과 시간이 흘러 그렇지 못한 '나'를 마주하였을 때 그럼에도 '우리'가 걸어온 길이 헛되지 않았음을.
토끼
미래를 이끌어 주는 미래의 과거. 등산을 하는 미래를 도와준다.
**토끼 인형탈을 쓰고 나와야하여 얼굴이 나오지 않고 몸짓으로만 표현해야하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전체 촬영 일정은 5월 7일부터 5월 9일 중 2회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원메일 : goddns502@gmail.com
메일 제목 : 토끼역할_성함_0000년생
얼굴이 나오지 않아 배우님의 입장으로서 조심스러울 수 있는 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영화 상에서 핵심과도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배우 공고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모든 메일에 답하지 못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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