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철 - 25살. 한 집에 가장으로 동생과 둘이 살고 있고 동생의 학비가 필요함. 고졸.
형사 - 우철과 민식을 쫓는다.
간단하게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청년실업으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춘들의 이야기인데
<창진은 명문대를 졸업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상황이다
우철은 고졸이고 가장으로 동생의 학비를 필요하다.그러다 우철은 친구인
민식과 도둑질을 하게되고 그러다 형사에게 쫓기게 된다. 추격끝에 잡힌
우철 전봇대에 묶이고 형사는 민식을 쫓는데.. 혼자 남겨진 우철.
이때 우연히 골목길을 지나다 전봇대에 묶여있는 우철을 보게 되는데..
이 두 사람은....???>
10월 30일
11월 1일
토, 일 이틀 촬영이구요
학생인지라 페이를 드리기가 죄송스럽게도 조금 힘들꺼 같습니다.
식대랑 차비는 제공해 드립니다. 함께 좋은 작품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netculb@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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