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역할- 3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까지의 외모를 가지신 분들 환영합니다!!
딸 (홍) 역할- 잘 놀 줄 아는 내지는 그런 변신이 가능하신 21살의 여자 외모를 가지신 분들 연락주세요!! 동안인 20대분들! 노안(?)인 십대 후반 분들 환영합니다.!
프로필 메일로 보내주시고 궁금하신 점은 최대한 메일이나 문자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기획의도
-서로 욕을 하고 싸우고 세상이 손가락질을 해도, 결국 끝까지 곁을 지켜주는 것은 ‘가족’ 이라는 이름의 울타리이다.
로그 라인
-미술을 전공하는 홍(21)은 엄마과 심하게 다투고 문을 처닫는데, ‘쾅’하는 소리에 미안한 나머지 ‘바람이 그랬다며’ 핑계를 댄다.
시놉시스
-주인공 홍은 미술학도를 꿈꾸는 21살의 여자. 학교나 사회의 틀에 쉽게 적응하지 못해 자퇴한 보헤미안이기도 하다. 학교보다 더 참기 힘든 것은 자신이 경제적 독립을 이루지 못해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신세라는 점과, 사사건건 간섭하는 집착인지 사랑인지 모를 부모님의 잔소리. 그녀는 여느 때처럼 자신에게 잔소리를 퍼붓는 엄마와 심하게 다투고 문을 처닫는데, 문이 부서질 듯 소리를 내자 미안함과 죄책감에 휩싸여 ‘바람’을 구실로 삼는다.
마케팅
-초 단편 영화제 출품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