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작품 <너무 많은 연애>에서 함께할 주연 남,녀 배우님을 구합니다.
<너무 많은 연애>는 이 시대 남녀의 군상을 단상적으로 그려낸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지금 모집하는 배역은 영화에서의 세 번 째 작품 <취한 사람들>의 주연 및 조연입니다.
시놉시스
한은 취한 정희를 업고 정희의 집으로 향한다. 그들은 서울 밤 거리의 취한 사람들과 마주한다.
모집 배역
한- 20대 후반 남자 덩치가 크지만 세련됐다. 힙스터들이 즐겨 모이는 카페나 술집의 사장 같은 이미지
정희- 20대 여자 체구가 작다. 어딘지 모르게 어리숙해 보이는 면이 있다.
성민- 20대 남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인상. 취한 여자를 꼬셔보려고 안달이 난 남자
소녀- 10대 여자 어딘지 모르는 이상한 종단에서 나온 여자애. 포교와 모금 그리고 혼전 순결 캠페인을 겸한 활동을 한다.
관심 있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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