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집 :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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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단편영화) 20대 초중반 상처가 많은 疫 남배우님 1분 (주연) / 폭력적 아버지 疫 40~50대 남배우님 1분 / 10대 소년 아역 배우 (남자) 모집합니다!

한슈리
2018년 04월 22일 16시 09분 16초 876 3
제작 서경대학교 
작품 제목 (제목 미정) 
감독 박은정 
극중배역 하단 참고 
촬영기간 18년 05월 10일 ~ 5월 14일 (3~4회차) 
출연료 협의 
모집인원 등장인물 별 1분씩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조연출 박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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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일 2018-05-02 

<< 간단 줄거리 >>

 

아버지에게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으며 커 온 정민(남/24세)은 성인이 되어서조차 아버지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알바를 해서 번 돈을 아버지에게 갈취당한다. 한편, 역시나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으며 크고 있는 어린 현(남/10세). 24살 정민은 10살 현의 모습을 보며 어른에게 사랑받지 못하며 커 온 자신의 상처를 마주보고 현에게서 동질감을 느낀다.

 

    - 환경 때문에 사랑 받지 못하여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아이들의 이야기.

 


<< 등장인물 (각 1분씩 모집) >>

 

[주연배우] 정민 (24세/남) 9월10(목)-14(월) 중 3~4회차. (시간 협의)

아버지에게서 학대를 받으며 자라 왔고, 지금도 여전히 아버지를 무서워하고 있다.

마음을 닫고 사람들과 잘 소통하지 않는다. (소통하는 법을 모른다)

- 크지 않은 키와 체격

- 기타를 연주하는 게 유일한 낙이다.

- 혼자 살고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고 있다.

- 종종 찾아오는 아버지에게 돈을 갈취당하고, 여전히 폭행을 당한다.

 

 

[주조연] 정민 아버지 (40대후반 ~50대/남) 9월10(목)-14(월) 중 1~2회차.

정민을 지속적으로 학대 해 온 인물이다.

아들을 자신의 마음데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보통의 체격

- 겉으로 볼 때는 폭력적으로 생기지 않았으나, 폭력적으로 돌변 할 때엔 매서운 눈빛으로 돌변.

 

 

[주조연] 현(10세/남) 9월10(목)-14(월) 중 1.5~2회차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라고 있는 10세 소년.

엄마가 힘들어 하는 게 자기 탓이라고 생각한다.

- 무표정으로 있을 때는 귀여운 느낌이 없다. (정민에게 이야기 할 때는 귀여운 느낌이 보여도 됨)

- 목소리 톤이 높고 째져선 안됨.

 

 


<< 진행 내용 >>

 

 

- 촬영일정 : 9월10(목)-14(월) 중 협의 / 인물별 회차 상이

- 촬영장소 : 미정.

- 페이 : 협의, (식사 및 간식 제공, 필요시 택시비 제공)

 

 

<< 지원방법 및 오디션 일정 >>

puddle48@daum.net 으로 프로필과 함께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메일함 용량이 차서 지원이 안될경우 010-3511-0095로 연락주세요)

(연기 동영상을 함께 보내주시면 연락을 드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

- 개별 연락 후 시나리오를 리딩 해주시는 형식으로 미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미팅 장소 : 서경대학교)

- 개별 연락 기간 : 4월 29일~5월 1일, 로 에상됩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구라
2018.04.22 18:53

얼마가 됬든 예산에 잡혀있는 최소페이라도 명시해주세요 그래야되요 그게 맞아요~ 협의는 그 이후의 문제입니다~

배우분들은 작성하고 지원하고 기다리고, 제작자분들은 검토하고 연락하고 그런 수고를 서로 줄입시다~

zambrota007
2018.04.22 23:36

출연료 대충 정해 놓은거 아닌가요?

대략이라도 출연료는 명시해주세요~~~~~~~~~~~~~~

오디션보고 섭외연락왔을때 출연료 얘기듣고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고요...

 

대략의페이를 적어주셔야 서로가 불필요한 시간과 체력을 낭비하지 않을겁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고 내일도 수고하실 배우님들~!

 

어쩌면 자신에게 돌아올수 있는 피해 일수도 있습니다.

눈팅만 하지마시고 다 같이 댓글 달아 주시면서 자신의 권리를 찾으셨으면 합니다.

추후협회
2018.04.23 19:19

 

최소의 페이만 명시 바랍니다.

정정당당하고 깨끗하게 출연료'란'에 기제 바랍니다.

(심지어 액수가 0 일지라도..) 

지원하고자 하는 배우분들과 지원에 의사가 없는 배우분들의

시간을 0.1초 라도 단축할 수있습니다. 

그래야 추~후에~ 서로 아쉬운 소리 안나옵니다. 

감독은 감독대로 연기자는 연기자대로 서로 시간을 절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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