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운대학교 방송영화영상학과 졸업단편영화 조연출 장원영이라고 합니다.
2018년 2월 4일 부터 진행될 단편영화 '담'이라는 작품에서 40대 남자 수리공 역할을 할 배우를 모집합니다. 현재는 프리 프로덕션 단계이고 , 캐스팅도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수리공 역할은 덩치가 있고 푸짐한 인상의 이미지를 찾고 있습니다.
이 역할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문자 혹은 이메일로 프로필과 본인의 출연영상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촬영은 1회차이며 , 4시간 정도 촬영할 예정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시놉시스
작업실에 갇혀 작업하는 제이든. 걸쇠는 밖이 아닌 안쪽에서 걸어 잠겨있다. 밖을 나가고자 하는 욕구 또한 보이지 않는다. 그저 현실에 안주하며 본인이 하는 일만 반복한다. 그럼에도 본인의 일에 대한 호평을 받을 때면 큰 만족을 느낀다. 그러다 작은 정전으로 시작된 큰 위협은제이든이 안에서 잠가 놓았던 걸쇠들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하지만 이 모든 것은 큰 세상에 비해서는 아무것 도 아니었고, 그 큰 세상 또한 나아가는 것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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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