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 작품 <어느날 찾아온 선물>의 배우를 구합니다.
매니큐어를 소재로 한 달달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입니다.
남녀 주인공과 주조연인 사장 & 매니큐어 맨을 구하고 있습니다
같이 즐겁게 만들어 가실분 메일로 이력서와 연락추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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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아 / 여, 20대초반 대학생
어디서나 본 듯한 평범한 외모, 그래도 구분하자면 호감형.
딱 봐도 신입생이구나 느낌의 풋풋한 스타일. 어린 목소리, 얼굴에 소녀티가 묻어나는 것이 포인트.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카페 사장을 좋아해서 사장 앞에선 말도 잘 못한다.
* 지후 /남, 20대초반 대학생
민아와 비슷한 성향의 인물로 평범한 외모. 순수청년.
어디 눈에 띄게 잘난 곳 없으나 웃는 모습 하나는 참 매력적인 것이 포인트.
* 사장 / 남, 20대후반~30대중반
말끔한 외모에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 친절하고 자상해서 여인네들의 마음을 쉽게 훔치는 남자.
젊은 나이에 카페 운영 능력으로 별다른 고민없이 하루하루 즐기며 살아가는 남자.
* 매니큐어맨 / 남, 20대 중반
스타일이 생명.
여성스러운 말투를 구사하며 매니큐어샵 직원
꿈 속의 판타지 인물이지만 현실에서도 실존하는 사람.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