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석사 2학차 워크숍 작품
촬영기간
6월 12일 ~ 18일 중 4회차 예상
제목
아직도 무지개를 기억해
줄거리
자신이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구두수선공 '희수 (30대 후반)' 와
공무원시험준비생인 연쇄살인범 '은오(20대 후반)'
학자금대출을 갚지 못해 빚에 허덕이는 유치원 보조교사 '주영(20대 중반)'.
이 세사람이 유치원 어린이 화장실에서 맞닥드리게 된다.
희수와 은오가 갖은 주영에 대한 목적은 ? 그 들이 원하는 것은 ????
캐스팅 할 캐릭터
주영(유치원 보조교사) - 사회초년생 (26살정도) 학자금대출을 갚지 못해 사채를 썼다. 유치원보조교사 직을 전전하고 있으며 아주 잘생긴 외모에 착해보이나 실은 아주 음비(내숭스러워 보이나 사악하고 괴팍하며 신경질적인)한 인물이다.
* 89년~84년생을 구합니다. (70년생은 사절입니다.) 84년생 이후로 동안이신 분은 환영합니다.
연기잘하고 잘생긴 분 찾습니다.
왕대웅 어린이(유치원 생)- 7세, 뒤틀린 자본주의의 표본이며, 2대8가르마에 골드카드를 가지고 다니며 주변사람들에게 팁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항상 영어를 쓴다.
*7~9세 정도에 연기 및 영어구사능력이 있는 아역배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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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10-2879-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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