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과 학생들입니다

이번에 3학년 졸업작품 "따뜻한밥"을 촬영하게 되어서

좋은 배우분과 함께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학생작품이라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않아 많은 페이는 못드리겠지만

촬영하는 내내 쾌적한 촬영 환경과 배우분에 대한 예우는 섭섭하지 않게 해드릴수 있습니다

실력있는 배우분들의 많이 지원 바라겠습니다!!

메일 주소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경력, 프로필사진 함께 보내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시간 따지지 않고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좋은 인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배역

★ 45~50대 남성 - 재혼남, 늘 술에 취해있고 일은 하지 않으며 부인을 때리는 폭력성을 가지고 있다.

★ 45~50대 여성 - 재혼녀, 늘 술에 취해 무능력하게 일은 하지않고 자신을 떄리는 남편을 떠나 재혼을 하지만 상황을

                                달라지지 않는다. 전남편과 헤어지기 위해 딸을 매몰차게 버리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딸을 그리고 있다

★ 고등학생 여성 - 어렸을때 엄마에게 버림받은 상처때문에 엄마에게 반항하고 매몰차게 대한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엄마를 그리고 있다.

★ 30대초반 여성 - 어렸을때 엄마에게 버림받은 상처때문에 엄마에게 반항하고 매몰차게 대한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엄마를 그리고 있다. ( 가능하다면 여러 연령대로 보이는 배우분이면 좋겠습니다. 10대 후반~30대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