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동서대 작품 <누구나 오타쿠가 될 수 있다> 의 연출 김민영 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
한 집안의 할아버지와 손녀는 '하츠네 미쿠'라는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오타쿠이다. 그러나 손녀는 버럭거리는 할아버지를 싫어하고, 할아버지는 자신의 삶에 누군가 개입하는걸 싫어한다. 그사이에서 엄마는 오타쿠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채 둘의 관계에서 고민을 하는데. 하츠네 미쿠의 첫 콘서트를 보러 일본을 가게되는 손녀와 할아버지 이야기이다.
할아버지: 버럭거리는 성격에 이미지로는 빼빼마르고 고집있게 생겼다. '하츠네 미쿠'를 좋아하는 오타쿠로 피규어들을 아끼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엄마: 오타쿠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채 할아버지 집에 자주 청소해주러 가며 능글맞는 성격이다.
손녀: 할아버지의 개인주의 적인 오타쿠의 모습과는 달리 소심적인 오타쿠의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외모는 날카롭게 생겼다. 할아버지 만큼이나 '하츠네 미쿠'를 좋아하는 오타쿠
촬영은 11월 24,25,26,27 이고 촬영지는 부산입니다..
010,4747,9656 김민영
alsdud9152@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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