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겨레 영화연출학교 19기 이동훈입니다.
작년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금까지 시나리오 준비한 졸업작품이구요,
후반 작업 후 올해 상반기 하반기의 영화제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단편영화 <괜찮아, 아직은>의 배우님들을 구합니다!
주연배우 설운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 초반의 남자로, 중,고등학교 때는 육상을 했을 것 같은 인상의 분을 구합니다.
달리는 장면이 많이 나올 예정입니다.
조연배우 엄마
설운의 어머니로 설운에 대해 약간 편집증적으로 잔소리를 많이하는 캐릭터입니다.
조연배우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 기준
14~18 세 사이의 남학생으로 육상 유망주라는 컨셉입니다. 따라서 몸의 날렵하거나 가벼운 인상의 분을 구합니다.
저희는 항상 즐거운 촬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촬영 들어가기전에 서먹서먹함을 깨기위한 술자리부터 촬영 끝나고 쫑파티까지-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인연되었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kaoruz@naver.com 으로 지원부탁드립니다.
기한은 2월8일까지이고 저희 영화에 어울릴 것같은 배우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때 시나리오도 보내드리겠습니다.
촬영은 2월 마지막 주와 3월 첫째주로 계획되어있습니다. 일정 확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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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