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단편영화 '아무도 없었다' 팀에서 미경역을 맡아주실 배우분을 섭외합니다.
시놉시스
미경의 딸 윤지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미경은 혼자 남겨져 술에 빠진 채 홀로 쓸쓸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 사라졌던 윤지가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왔다. 미경은 평소 윤지가 바래왔던 모녀간의 여행을 가자하며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미경역 : 43세의 여자. 고등학생 여자아이인 윤지의 엄마이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딸로 인해 평범한 생황에서 벗어나 피폐한 생활을 유지한다.
촬영 날짜 : 2016.9.8(목)~2016.9.11(일) 4회차 (정확한 촬영 스케쥴은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연료 : 미팅 시에 같이 협의
담당자 연락처 : (이메일) lmh3294@naver.com
메일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연기 영상이 있으시면 같이 첨부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남겨진 이의 아픔을 그리고 싶어 기획한 영화입니다. 모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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