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단편영화에 출연해주실 배우 분 3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단계는 진행 중입니다.
정확한 페이는 나오실 회차에 맞춰 미팅 때 또는 사전 연락 시에 서로 협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시놉시스
현재 30대 후반의 현우는 직장을 다니며 홀로 살고 있는 독신남이다. 직장에서 정신없이 일을 하고 돌아오는 집이 외롭고 허전하기만 하다. 과거, 현우는 간신히 들어간 직장에서 구조조정으로 다닌지 얼마 되지도 않아 짤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과의 이별을 겪는다. 현재의 외로움은 과거 자신이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켜 있지 않은 상상을 현실로 받아들이려 한다.
기획 의도
현대의 많은 젊은이들이 흔히 3포세대라 불리며 취업을 위해 포기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과연 포기하고 얻은 미래가 행복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등장인물
현우. 30대 중반의 직장인 남성.
(현재 영업직이라는 컨셉을 잡았으나 시나리오 진행상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시현. 20대 후반의 여성
과거 현우의 여자친구였던 시현. 현우의 상상속에서는 현재가 아닌 과거의 모습으로 나와 과거 20대 후반, 대학원에 재학중인 여성입니다.
여자아이. 7~10의 여자 아역
상상속의 현우와 시현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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